술 먹고 밤 12시에 윤시윤한테 전화한 연예인
조회수 2018. 6. 10. 11:00 수정
더 친해지길 바라~
요즘 1박 2일에 정준영-김종민에
이은 NEW '브로맨스'의 향기가
솔솔~퍼지고 있다는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신바' 김종민과 '윤동구' 윤시윤입니다!
요즘 1박2일 내에서는 이 둘의
브로맨스에 대한 증언이
끊이지 않고 있다는데요!ㅋㅋㅋ
(※예능은 예능일 뿐 오해하지 말자~)
때는 윤시윤의 드라마
촬영이 한창인 '자정'즈음!
윤시윤의 전화가 계~속 울렸다는데요!
촬영장을 깨운 범인은 바로!
'김종민'이었습니다.
전화한 이유는
술 먹고 그냥~
멤버들은 이에 대해 이건 '사랑'이라며
열심히 놀려댔습니다!ㅋㅋㅋ
(사실 동생들 놀리는 게 제일 꿀잼!)
멤버들 왈,
이들은 2년이나 함께 여행을 다녔지만
아직~도! 어색한 기류가 흐르는 조합 1위
라는데요!
아... 내가 다 숨이 막힌다...
친해지려는 신바의 노력이
부담스러운 동구ㅋㅋㅋ
혼자서 잘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온 동구가 부담스러워
입을 꾹 다물어버린 신바ㅋㅋㅋ
(서로가 부담스럽나 봄)
이 둘의 특급 브로맨스가
펼쳐지는 또 다른 현장!
영상으로 확인해볼까요?
차태현의 가족들마저 헷갈린다는
김종민과 윤시윤의 찐~한 우정!
역시 이멤버 리멤버 포에버!!!
이번 주는 어떤 브로맨스로
놀림을 당할지(?) 기대되는데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KBS 2TV <1박 2일>에서
멤버들의 또 다른 우정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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