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러블리함이 흘러넘치고 있다는 여배우
조회수 2018. 5. 6. 11:00 수정
이렇게 예쁜데 대체 언제 사귀는거야ㅠㅠㅠ
요즘 '금수저의 짝사랑이
이렇게 사랑스러워도 되나...?'
싶을 정도로 러블리한 짝사랑녀를
연기하고 있는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KBS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에 출연 중인 배우 박세완!
극 중 넘나 사랑스러웠던
'짝사랑녀' 박세완의 명장면 BEST 3
내 아이돌이 나한테 말을 걸었어!!!
박세완이 짝사랑 중인 남자,
여회현을 부르는 애칭이 바로,
'내 아이돌'이라고ㅋㅋㅋㅋㅋ
짝사랑 그것은 곧 덕질
(출구 따위 없는 영원한 트루럽)
신입사원의 패기로 못하는 술을
참 열심히도 애써 마시는 여회현!
이를 보고 안타까웠던 우리의
'짝사랑녀' 박세완이 당당히 흑장미로 나서는데...
근데 결국 자기가 더 먼저 취해버림...
(진상도 귀엽ㅠㅠㅠ)
여회현에게 갑질하는
팀장을 목격한 박세완!
찢어지는 마음을 부여잡고
'역대급 복수'를 보여주는데요!
흔한 물 잔 뿌리기가 아닙니다.
바로 '물 양동이' 뿌리기!
매주 아~주 사랑스러운
'짝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박세완!
과연 이번 주는 어떻게 짝사랑할까요?
매주 주말 오후 7시 55분
KBS 2TV <같이 살래요>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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