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스터에서 딸바보로.. 양동근을 바꾼 딸 '조이'의 매력
조회수 2018. 3. 26. 16:50 수정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힙스터’ 모습이 아닌 ‘딸바보’
모습을 보여주며 화제가 된 양동근!
(탄띠가 아닌 아기띠를 매고
딸을 어르는 모습을 보면
더 이상 예전의 양동근이 아님ㅋㅋㅋ)
이렇게 양동근을 딸바보로
만들어버린 조이의 매력은
동그랗고 큰 눈망울과
토실토실한 볼살의 귀여움!!
(이렇게 사랑스러운 딸이 있다면
누구라도 딸바보 될 듯..ㅠㅠ)
최근 폭풍 성장하며,
더 귀엽고 익살스러운 모습으로
삼촌, 이모 팬들 심장
폭행하는 중이라는데ㅠㅠ
키는 훌쩍 컸지만
여전히 귀여운 조이.
할리우드 스타들이 많이
찍는 길거리 샷으로 한 컷!
3월이지만 상의는
과감하게 벗는다!
힙합 느낌 충만하게
스냅백은 옆으로!
아이스크림이
조이를 먹는 건지…ㅋㅋ
조이가 아이스크림을
먹는 건지…ㅋㅋ
누가 봐도 양동근 딸 ㅠㅠ
어릴 때 모습이
이렇게 똑같을 수가 있나..?
‘기침이 나올랑 말랑~’ 할 때
사진 찍어야 제 맛인 거
아는 양동근.
얼굴보다 배가 먼저
닫는 귀여운 조이ㅠㅠ
이때를 놓치지 않고
영상으로 남긴 양동근ㅋㅋ
조이의 매력은 끝이 없다!
조이야 무럭무럭 건강하게 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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