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첩

10개월의 시간이 지나

윌리엄이 동생 벤틀리를 만났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동생이 생겨 기뻐하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탄생이라니!.! (시간 순삭잼ㅠㅠ)

띵똥(벤틀리)이 생겼을 땐

윌리엄도 이렇게 아가 아가 했는데 ㅠㅠ

이제는 동생이라고 말도 할 줄아는 형아가 되었다는!

벤틀리가 태어나는 감격의 순간!

드디어 세상에 나온 띵똥이는

아빠와 교감을 하면서 점점 안정을 찾고 나니...

읭!? 윌리엄이 태어났나요!?

정말 닮았네요 ㅎㅎㅎㅎㅎㅎ

사실 윌리엄은 샘 해밍턴 어린 시절과

똑 닮아서 화제가 됐었는데요~!

윌리엄과 벤틀리도 판. 박. 이네요!

그 누구보다 동생을 기다렸을 윌리엄!

윌리엄과 벤틀리 첫 상봉은 어땠을까요?

이런 걸 보고 본능이라고 하는 걸까요..?

본능적으로 먹던걸 쥐여주고 쓰담쓰담해주는 윌리엄!

벌써 형아가 다 된 것 같네용~ 머쪄머쪄 ><

엄마가 이때까지 고생했으니

이제 남은날의 책임은 자신의 몫이라는

든든한 가장, 샘!

집에서도 병원에서도 동생에게

눈을 못 떼는 윌리엄~

우애가 넘치는 형제가 될 것 같네요~

사랑스러운 투 샷 ♥

벤틀리 탄생으로 인해 모든 시청자에게

감동을 전해준 샘 해밍턴 가족~

벤틀리와 함께하는 네 가족 이야기

많이 기대해주세요!

2018년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