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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개월 김예림 뒤를 잇는 윤종신의 새로운 '뮤즈'

조회수 2017. 11. 22.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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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이 프로듀싱하면 무조건 뜬다!
가슴을 후벼파는 가사와
애절한 멜로디로 음원차트에 장기집권 중인
윤종신의 '좋니'.
그 인기가 식기도 전에
'좋니'의 여자 버전 '좋아'를 발매,
각종 음원 사이트 1위에 올랐다.
'좋아'를 발매하기 전 윤종신은
온라인상에서 이슈가 된 '좋니'의 답가를 듣게 되었고
이에 본인이 직접 가사를 새롭게 써 답가를
완성시켰다고 한다.
답가를 누가 부르면 좋을지 많은 고민을 했다는 윤종신.
고민 끝 그가 선택한 가창자는 바로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민서'이다.
96년생 올해 스물둘!
호소력 있는 목소리와 깔끔한 고음 처리로
호평을 받은 민서는 2015년 방송된 <슈퍼스타K 7> 에
출연해 탑8 까지 진출하기도 한 실력자로
이후 2016년 미스틱과 계약을 맺고 <월간 윤종신>과 다양한 OST 작업에 참여했다.
"윤종신이 프로듀싱하면 무조건 뜬다"
박지윤, 김예림, 장재인 등
독특한 음색을 가진
여성 아티스트들을 연달아 히트시킨 윤종신.
김예림 이후 4년 만의 여자 솔로 가수로 출격하는 민서!
오는 12월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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