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추석이 반갑지 않은 사람들!

조회수 2017. 10. 5. 18:2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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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명절이지만,
반대로 명절이 꺼려지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반갑지 않은 말들은
대체 언제쯤이면 안들을 수 있을까?
추석에 친척들과의 모임에 가지 않는 이유로
'취업 준비로 바빠서'가
1위를 차지한 요즘 시대.
수능 준비에 시험 준비에
등수만이 중요해진 지금 사회에
학생들도 명절이 반갑지 않다!
바쁜 시기인 만큼 쉴 틈 없이 배달을 하고
명절에는 끼니를 챙겨 먹을 시간도 없는 택배회사.
과연 즐거운 한가위가 될 수 있을까?
그리고,
여러 가구 중 대부분 여자가
장을 보고 음식을 한다.
아직까지 당연시되고 있는 독박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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