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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내 폭발! 이 남자가 아빠로 살아가는 법

조회수 2017. 6. 22. 18: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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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살림하는 남자들에 합류한 

'짠내보스 살림남'

 

37세 미혼부 서툰아빠 김.승.현

 그의 소원은 딸과 함께

사는 것



하.지.만 

 사춘기 고등학생 딸과 서툰 아빠의
계속되는 갈등



이 부녀 이대로 괜찮을까??

반도의 흔한 아침 풍경

(※엄마만 바쁨 주의)

위태로운 아침(feat.아빠의 잔소리)

사춘기 딸이 토라져서 나가 버리자


따라 나온 초보 아빠

빵 빵빵 먹고 가자.gif

(왠지 모르게 오빠 같은 아빠)






하.지.만

마음처럼 안된다 ㅠㅠ

(아버지 그 잔소리를 넣어두오..)

사춘기 딸과 표현에 서툰 아빠의 사이가..

점점~ 더 멀어지나봐 ♪

 




딸이 탄 버스가 떠나고..




딸의 멀디 먼 아침 등교길 

한시간이나 되는 통학거리


왜 이렇게 먼 학교를 선택했을까?

중학생 시절부터 꾸미는 것에 관심이 많았다는

딸 수빈이.




메이크업을 전문적으로 배우기 위해 알아보다 보니

인천에 있는 학교에 가게 되었다는데..

사실 수빈이에게 아픈 과거가 있었다.

 

아직까지 지워지지 않은

마음속 상처..

중학생때 받은 마음의 상처



그 상황을 피하기 위해 선택한 것이

바로 전학이었다.


 

아침부터 딸에게 큰소리를 낸 거 같아

마음에 걸린 승현.

 

토라진 사춘기 딸을 풀어주기 위해

아빠가 나섰다!!!






★좋은 아빠 되기 프로젝트★

(부제-친해지길 바래)




딸에게 화장품으로 점수따기

(좋은 아빠 점수가 +10점 되었습니다.) 

하지만 잔소리는 멈추지 않았다고 한다..

딸의 엄지척에 기분좋아진 젊은 아빠

 

 

딸과 조금 더 시간을 보내고자 게임장에

들어가는데... 

딸보다 아빠가 더 신난 건 함정.

 

 

수빈이에게

18년동안 없었던 아빠와의 추억

 

그 첫 페이지를 채우려고 서툴지만 노력하기 시작한

승현아빠

아직은 어색하기 그지 없는 부녀


'좋은 아빠 되기 프로젝트'는 계속됩니다!

 

승현의 옥탑방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다!!

 

그런데 눈물샘이 터져버린 두 사람??

승현의 엄마와 딸이 눈물 흘린 사연은??  



살림하는 남자들의 좌충우돌 살림기   

KBS 2TV 수요일 저녁 8시 55분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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