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첩

하지만 1박2일에 쉬운것은 단 하나도 없단다!!

준영 曰 - 형들 제 이름은 대체 언제 나오죠....

그시각 형들은.....

형들은 지금 그럴 여유가 없어,.... 제 한 몸 건사하기도 힘들거든 

그렇게 준영의 등산은 계속되고 있었다.

(덤으로 준영 쪽 VJ 작가까지 함께 우리는 하나다!!!!)

냉탕 복불복 

-목욕의 신-

예선 1라운드 먹깨비 프콘이의 압도적인 승!!

김대상씨 살아계세여? ㅇㅁㅇ;;;

예선전 2라운드 

수중속에 열정적인 탱고 추고 가실게요~

윤동구 VS 차태현 

깔그미 세신사 윤동구 승!!

대망의 결승전!!!

먹깨비 데프콘 VS 얍쓰 김준호 

까불거리는 얍쓰에겐 힘프콘이 약!

<오늘의 교훈>

먹깨비의 힘이란 얍쓰도 깨갱하게 만든다 

부재- 고객님 샴푸하고 가실게요 

모욕감 복불복 최종 우승 데프콘 !!

모욕감 우승 포상 ㅋㅋㅋㅋㅋ

하지만 그것은 진정 모욕감이었다고 한다.

서울에서 내려온 세신사 프콘 그 험난한 여정

그의 때때로 흘러간 방송..

정말 때때로인 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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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시간 >

창정이형 노래 부르면 신난 멤버들 ㅋㅋㅋ

"라이브 다신 안하고 싶은 노래 - 내가 저지른 사랑"

내가 저지른 고음 ..갓창정도 힘들다는 그 노래 !!

올라가라 고음고음 ♪

16년차 댄스 가수의 신들린 애드리브

임창정의 노래가 1박2일에 미치는 영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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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복불복 게임 진행진행 ing 

3번째 게임

눈을 가리고 누군지 맞춰라!!

[내 이름을 불러줘~]

----드디어 준영 등장...!!!-----

내 이름을 불러줘

형 저예요!

누군지 안대를 풀어주세요!!

이렇게 다시 돌아온 막내 준영 

준영을 걱정해 제작진을 찾아간 태현.

(넘나 짠한 것 역시 1박2일은 사랑입니다.)

많은 이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미소를 되찾은 막둥이 ♥

드디어 다 모이게 된 여섯남자!

꽉 찬 화면 만큼이나 꽉 찬 웃음!!

일요일엔 1박 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