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쓰러진 남자, 그를 구해낸 23살 의인?!
조회수 2016. 10. 25. 11:18 수정
"너무나 당연한 일을 했습니다."
그녀의 멋진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닷!
너무나 당연하지만,
또 너무나 위대한 일인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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