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 맥그리거가 팬심으로 만든 영화

조회수 2017. 5. 27. 0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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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긴장된다, 개인적으로 원작 소설에 팬이기 때문에 더욱 그랬다"
이완 맥그리거가 감독이 되었다고?
이완 맥그리거는 공식 기자회견에서 "엄청 긴장된다"며
"영화를 만들며 큰 책임감에 휩싸였다. 개인적으로 원작 소설에 팬이기 때문에 더욱 그랬다"며 긴장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필립 로스의 대표작 '미국의 목가' 국내 초역 출간

필립 로스는 등장인물이 어느 계통이건 간에
그것은 모두의 이야기이며 보편적인 삶의 이야기라는 것을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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