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째 인별에 디저트만 올려 책까지 낸 남자
조회수 2017. 11. 3. 15:48 수정
헐?! 디저트 종류가 이렇게나 많아?
2015년부터 2년 넘게 올린 디저트 사진만으로
책까지 낸 파티시에 '탈 슈피겔'
초기, 파리의 디저트와 파티시에만을 소개했지만
지금은 세계 이곳저곳의 디저트를 담고 있어
보물 창고가 된 그의 인별을 털어보아따..!
지금은 세계 이곳저곳의 디저트를 담고 있어
보물 창고가 된 그의 인별을 털어보아따..!
콘크리트 바닥 위, 한 손으로 디저트를 들고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각의
평범한 사진 같아 보이지만
그가 특별히 신경 쓴 부분이 있다고...!
(맞춰보시옹><!)
그것은 바로..!
소개할 디저트의 색과 분위기에 어울릴만한 신발을
매번 다르게 깔맞춤하고 있는 것!
디저트와 신발의 조합 덕인지
모두 다른 그림 같아서
먹기도 전에 반해버릴 것만 같고..!bb
수많은 디저트 사진에 이제 더는 소개할 디저트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지만
꾸준히 업데이트 되고 있는 사진들(❁´▽`❁)
탈 슈피겔이 소개하는
세계의 디저트가 궁금하다면
↓ ↓ ↓ ↓ ↓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