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빵

먹방계의 재간둥이

먹방계의 한입만

문세윤 선생

미국 LA에 가서도 펼쳐진

먹요정의 남다른 먹방 신세계

입 짧은 ‘짠내투어’ 출연자들 사이에서도

진정한 국가대표는 환경을 탓하지 않는 법

"한 입 먹으러 왔습니다"

대선배 박명수도 인정하는 개그 순발력 

"너 좀 재밌다?"

LA갈비가 우리나라 메뉴인지 몰랐던

먹요정 문세윤

꿈에 그리던 미국땅을 밟은 소감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그곳

할리우드 거리에 도달한 순간

레드카펫을 밟으며 우리 먹요정의 감탄사

“아임헝그리”

“비비 바비큐”

“예스~테이크”

“까르보나라”

먹요정 문세윤의 먹방 레전드는 사실

‘맛있는 녀석들’이 시작이었죠

진정한 채식주의자만이 선언할 수 있다는

비건 레스토랑에서의 급이 다른 먹.방

막간을 이용한 사약 콩트

(방심하다 빵 터지니까 조심하세요)

최근 늘어나고 있는 혼밥족을 위한 ‘혼밥 특공대’

문세윤과 혼밥녀의 첫 만남(소개팅st)

일단 ‘한입만’ 먹어도 괜찮을 것 같은

남다른 한입 양 시범부터

취업준비중인 혼밥녀를 위한 ‘GURA’론

이렇게 어록이 탄생합니다

혼이 담긴 GURA를 말하라 -문선생-

입만 열었다 하면 어록 탄생중인 문선생

최근 ‘백년손님’ 박서방네 마라도를 방문하기도 했는데요

음식 앞에 망설이는 ‘반전매력’

먹요정도 가리는게 있었구나…

그래도 정말 정말 맛있게 먹은

마라도 한상차림

감사한 마음에 준비한 강호동 축하 멘트

강호동 복붙인줄,, 왜 이렇게 웃겨

어머니 웃음에 주현 깨알 성대모사도 덤

먹방의 하이라이트는 마라도 톳 짜장면

바다향이 톳 톳 터지는 톳 짜장면에 반한

먹요정

감동의 포효도 잊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먹는 모습이 매번 색다를 수 있다는

것에 한번 놀라고

이렇게 많은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라는

것에 두 번 놀라지만

그래도 매일매일 보고싶다!

먹요정 문선생

매번 큰 웃음 선사 중인 문세윤의 활약

월/화/수/목/금/토/일 만날 날을 기대하며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