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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하겠어~반하겠어~' 내 기억 속 첫사랑 PICK

조회수 2018. 1. 25. 15:5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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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스트 왜 내맘을 흔드는건데

70년대 우리가 좋아했던 그 소년..

드라마 '란제리소녀시대' 속 달달했던 OST

'반하겠어~ 반하겠어~' 를 부른 이 밴드,


허니스트(HONEYST)가 2018년, 상상 속에만 있던 첫사랑남들로 소녀들 앞에 등장했습니다.
'지금 이 시절 우리가 좋아하는 이 소년!'
이 소년들이 소녀들 앞에 등장해
첫 사랑 만나기를 기원하는 마음에
‘연애운카드’까지 전달하며
(필소굿! 운명의 짝남 만남♥)
스쿨어택 이벤트 ‘HONEYST LUV SCHOOL BUSKING’을 진행했는데요
이렇게 달달하게 소녀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한
개성 넘치는 4인4색 허니스트의 매력을 확인하세요!

(여러분들이 잊고 지냈던 첫사랑 PICK!을 잊지 마세요♡)
가끔 보면 삐약이같고,
계속 보면 오구오구하고픈
분홍이 잘 어울리는 포근한 너란 남자!
비스듬히 맨 기타가 나였으면
눈 웃음 미간에 찡길 수 있는 것이 나였으면 하는
대형 인간 멍뭉이입니다ㅠ_ㅠ 멍뭉멍뭉해
비타민+멍뭉이=으앙듀금
눈빛으로 한번
무심히 든 피크와 섬섬옥수에 두 번 치이게 하는 이 사람까지
이 밴드는 부족한게 뭐죠? ㅇ<-<
보호본능 자극하는 니트 소매 포인트와
드러머의 핏줄이 만나
남친짤 유망주를 만들어냅니다
분위기 메이커 활약도 묵묵히-
성to the공
2018년, 우리가 좋아하는 이 소년들!

♥♡여러분들이 잊고 지내던 첫사랑 PICK은 누구~?♥♡
(이 단체 귀요미들을 두고 어떻게 한 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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