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반려견 주인의 집 앞 산책룩

조회수 2018. 1. 9. 13: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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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정신의 심바가 되고 싶어

여기 케미 뿜뿜 내는 반려견과 그 주인이 있습니다

이른바 정신+심바=정심바

견주는 현재 밴드 씨엔블루로 전 세계 곳곳을 누비면서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멋진 베이시스트인데요,

이런 대단한 이정신 견주는 

평소 ‘까리’한 패션센스의 대명사! 

집에 가면.. 심바에 짓눌려 있기도 하고, 

같이 잠드는 것은 일상이기도 하지요

이런 센스 넘치는 견주는

편안한 차림의 집 앞 산책도,


“집 앞이야 나와” 하면 물구나무 서서라도 

가게 만드는 후드 착붙 대학선배  (ASKY…) 


여름이든

겨울이든

심바와 함께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함께입니다. 

사랑 넘치는 견주 만난 심바도

받은 사랑만큼 싱글벙글 ^__^

(하루만 심바가 되고싶..)


이 와중에 마들같이 가는 곳마다

런웨이 만들어버리는 심바 견주♡

멋짐은 혼자 다 가져버리고, 

베이스도 치고 연기도 하는 

능력자 견주를 지금 바로! 확인하려면

1월 9일 밤 9시 OCN ‘애간장’에 시.선.고.정!


그럼 모두

이정신 인스타그램에서 1일 1심바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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