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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여행자에겐 청천벽력 같은 소식

우리가 매일 보고 듣고 먹고 느끼는 모든 게 경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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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작성일자2018.06.15. | 369,605 읽음
댓글
너 올여름에 뭐 할 계획이야?
프로 여행꾼
프로 여행꾼
나 내일로 여행 가려고!
사색의 시간을 가져야지.
에헴
너 93년생이면 올여름이 마지막 내일로네
프로 여행꾼
프로 여행꾼
무슨 소리야
만 29세까지 내일로 갈 수 있는 거 아니었어??
헐!

30살이 될 때까지

매해 내일로 여행을

계획했던 에디터에겐

청천벽력같은 소식!

출처 : giphy

최근 코레일이

내일로 이용 가능 조건을

만 29세 이하 내국인에서

만25세 이하 내·외국인으로

변경했습니다.

출처 : 내일로 공식 홈페이지 캡처

2007년 여름부터

코레일이

판매하기 시작한

패스형 철도 여행상품

내일로.

출처 : gettyimagesbank

만 29세 이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청년층의 국내 여행

장려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죠!

선베드

6만2700원

지불하면

일주일간 기차를

무제한으로 탈 수 있어

대학생들의

방학 필수 코스가

됐습니다.

또 원래는 여름에만

이용 가능했지만

2010년부턴

겨울에도

즐길 수 있어

다채로운 국내 여행을

경험할 수 있었죠!

출처 : giphy

그런데

최근 코레일이

외국인도 내일로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대신

혜택 연령을

만 25세 이하로 낮춰

논란입니다. 

깜짝이야
출처 : 내일로 홈페이지 캡처

이에 반대하는

누리꾼들은

"엄연한

내국인 차별"이라며

"너무 갑작스러운

변경"이라 비판했죠.

코레일은 이를

의식한 듯

올해 하계 시즌에 한해

만 29세까지

신청 가능하다고

밝혔지만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93년 이상에게 넘나 가혹한 것 아니냐!!!!

출처 : giphy

일각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고

국내 거주 외국인에 대한

배려다"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사랑의 풍차

내일로의

달라진 나이 제한!

투표-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채민석 인턴기자 /

김민지 에디터


1분만 투자하면 경제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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