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 절대 두면 안 되는 두 가지
조회수 2017. 5. 19. 17:01 수정
우리가 매일 보고 듣고 먹고 느끼는 모든 게 경제입니다.
화장실에 절대 두면 안 되는 물건이 있다?!
영국 매체 미러가
화장실에 두면 안 되는 물건
2가지를 꼽았는데요.
어떤 것들인지
문제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현재는 지원하지 않는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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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입자는
화장실 열기나 수증기와 만나면
분해됩니다.
제품 고유의 향이
망가지는 것이죠.
향수의 파생품이며
면도 후 피부진정과
발향이 목적인
애프터쉐이브 역시
마찬가지 원리로
제품이 변형될 수 있습니다.
향수와 애프터쉐이브는
향료의 양에 따라 구분됩니다.
일반적으로
향수는 전체 성분의 15~25%가,
애프터쉐이브는 3%가
향료로 이뤄져 있죠.
향수와 애프터쉐이브의
질적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향수는 서랍이나 화장품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세요!
일반적인 향수의 유통기한은
분사 시점부터 36개월입니다.
직사광선이 없는 어둡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게 좋습니다.
너무 높은 온도에서는
향수액 산화가 빨라지고
너무 낮은 온도에서는
원액의 결정이 분리되므로
13~15도 정도가 적당합니다.
서늘한 방의 서랍이나
화장품 냉장고에 보관해야
향수를 오래 쓸 수 있답니다 :)
관련기사 : 화장실에 절대로 두면 안 되는 두 가지 물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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