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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필요한 부의 개념 3가지

인플레이션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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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말하다 작성일자2018.01.14. | 21,489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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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가격은 몇 년 사이에 50% 이상이 올랐는데, 내 월급은 여전히 앞자리가 그대로인 것 같다. 다들 그런걸까?

오늘 책 읽어주는 남자는 대한민국 3대 이코노미스트의 책<인플레이션의 시대>를 읽고 우리에게 필요한 부의 개념 3가지를 정리해보고자 한다.

1. 미래투자

앞으로는 월급으로 추가소득을 발생시키지 못하면 콜라 대신 사이다, 양갈비 대신 양꼬치와 같이 선택적으로 소비는 구조가 된다. 그렇다면 추가소득은 어떻게 발생시켜야할까?

보통 부동산, 주식 등 금융투자를 통해 추가소득을 얻기 때문에 투자환경의 변화를 감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주목할 변화는 미국 내 인플레이션을 주도하는 트럼프의 행보다.

인플레이션, 물가가 오르는 게 뭐가 좋다고 돈을 풀어서 인플레이션을 만들려고 할까요? 내 투자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예를 들어 지금 200만 원 하는 냉장고가 1년 후 이맘때는 150만 원으로 6개월이 더 지났을 때는 100만 원으로 떨어진다면 우리는 가능한 소비 시기를 늦추려 할 것이다.

전체적으로 소비가 줄면 생산이 줄고, 생산이 줄면 고용이 준다.

그러면 임금이 오르지 않기 때문에 가계소득이 줄어들고 다시 소비가 줄어들게 된다.

그래서 미국은 앞으로 낡은 도로, 다리, 터널 학교 등 사회간접자본을 대대적으로 고쳐나가겠다고 말한다.

결과적으로 미국의 소비시장이 활성화되면 수출 중심 산업을 동력으로 한국기업들의 매출과 고용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정보를 기반으로 공부하며 우리는 미래에 뜰 것 같은 사업에 주식, 펀드 등 금융상품에 투자를 결정하는 것이다.

2. 대출결ㅈ

집도 마찬가지다. 우리나라에서 집을 살 때 대출하지 않기란 사실상 불가능 한데 이때 대출금리를 고정금리로 해야 할지 변동금리로 해야 할지 고민된다.

저자는 ‘무조건 고정금리’라는 시각에서 벗어나라고 말한다.

금리가 낮을 때 변동금리로 짧은 기간 대출받아 갚을지, 최대한 길게 대출을 받아 고정금리로 차근차근 갚아 나갈지와 같은 것을 우선 고려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때 국내외 경제 환경 변화부터 예측할 것을 당부한다.

마지막으로 부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인 직장생활을 통한 노동 수입이다.

그 중 하나는 지는 산업보다 뜨는 산업분야에서 일하는 것이다.

저자가 4차 혁명과 함께 언급한 뜨는 산업은 인공지능, 최근 오픈한 카카오뱅크와 같은 핀테크가 있다.

언뜻 생각하기에 생소한 분야고 이 분야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 과학자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되어야 할 것 같다.

하지만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차 부품회사에서 일을 할 수도, 핀테크 스타트업에서 영업을 할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산업군이다.

세상이 변하고 있다.따라서 우리가 가진 부에 대한 개념도 변해야 한다.

사실 지금까지 말한 내용은 쏟아지는 뉴스를 통해 매일 접하는 것들이지만 내가 필요하다고 느끼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부가 삶의 전부는 아니지만 살면서 필요한 거라면 적어도 꾸준히 공부하고 경험을 통해 변화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

2018 한국의 투자 환경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천천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관련 책
인플레이션의 시대
인플레이션의 시대
저자
김동환
발행일
2018.01.19
출판사
다산 3.0
가격
정가 17,000원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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