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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2017.04.21. 작성

시청자와 호흡 나눈 6년, K팝스타들이 한자리에!

(글 : 칼럼니스트 조아름 | 구성 : 공연오락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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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 저녁이 되면 사람들을 하나둘 TV 앞으로 모여들게 했던 인기 개그 프로그램이 있었죠. 6년 전부터는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가 그 자리를 꿰찼던 것 같아요. 

출처 : SBS "K팝스타" 로고

월요일이 되면 삼삼오오 모여서 ‘어제 K팝스타 봤어요? 누구누구 완전 잘하지 않아요?’하고 후기를 나누는 사람들 모습이 흔히 보일 정도였으니까요.

출연자들이 ‘지금 당장 어느 정도의 실력을 갖추고 있느냐’보다 ‘앞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얼마나 되느냐’에 기준을 두고 만들어갔기에 심사위원들의 지도와 평가도 매번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시즌1부터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박진영, 보아, 양현석과 시즌3부터 보아를 대신해 참가한 유희열의 무서우리만큼 냉철하고 드라마 해피엔딩보다도 따뜻했던 한 마디! 

두고두고 명언으로 남을 것만 같은 심사평도 케이팝 스타의 빅 재미였잖아요~ 특히 박진영의 심사평 ‘공기반 소리반‘은 앞장서서 프로그램을 이끈 박성훈 프로듀서도 가장 인상적인 말로 꼽았을 정도로 화제였고요. 당시 최고의 유행어였다는 거, 다들 인정하시죠? ^^

2011년 12월에 시작해서 6개의 시즌을 거치는 동안 점점 더 큰 사랑을 받았던 대한민국 1세대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SBS ‘K팝스타’가 2017년 4월 9일, 6년여의 행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

K팝스타에서 희망을 키우고 가능성을 인정받아 꿈을 실현시킨 뮤지션이 정말 많아요. 온 국민이 나의 가족인양 응원과 격려를 보냈던 꿈나무들이 국내 최고의 기획사에 둥지를 틀고 성장하는 모습, 프로 뮤지션으로 정착해가는 모습을 보여줬죠.

그들은 이제 다른 가수 지망생들에게 용기를 나눠주고 있는 셈인데요. K팝스타가 주었던 즐거움만큼 아쉬움과 여운도 크게 오는 것 같아요.


흐엉정말 이대로 끝나버리는 건가요?‘ 

섭섭한 마음, 당연합니다. 하지만 일단 뒤로 미뤄둡시다. K팝스타 출연자들과 제작진이 시청자와 팬들을 향한 감사를 한가득 담아서 역대급 콘서트를 준비했거든요. 시즌1부터 6까지, 시리즈 인기 출연자들이 총출동하는 ‘케이팝 스타 & 프렌즈(K-POP STAR & Friends)’ 입니다. 


짜잔~

시즌1의 히로인 ‘박지민, 백아연, 이하이’!

시즌2에서 돌풍을 일으킨 ‘악동뮤지션’!

시즌3의 주인공 ‘권진아, 버나드 박, 샘 김’!

시즌4의 리얼 스타 ‘이진아, 정승환’!

시즌6 - 더 라스트 찬스의 대미를 장식한

최연소 우승자 보이프렌드(박현진, 김종섭)와

준우승의 퀸즈(김소희, 김혜림, 크리샤츄),

TOP 4에 올랐던 민아리(고아라, 이수민, 전민주)와 샤넌!

K팝스타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6년의 시간을 담은 최초의 공연이 될 예정인데요. TV 화면이 아닌 라이브 무대에서 진짜 K팝스타와, 그 찬란한 역사를 함께 만나보는 것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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