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꾼 남편의 쏘-스윗한 만화 (feat.아내바보)
조회수 2018. 4. 26. 21:00 수정
BY MAXIM 박중우
사랑스러운 만화를 그리는 남자를 소개해드릴게요.
빨리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주 달달한,
바로, 덥수룩한 수염의 짐승남,
예후다 데빌(Yehuda Devir) 입니다.
거친 외모와는 다르게,
그는 아주 스윗한 사랑꾼인데요.
그는 아내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아내 마야 데빌(Maya Devir)과의 행복한 일상을
그림으로 그리기 시작했어요.
그의 부부생활, 한번 들여다 볼까요!
- 당신은 너무 따뜻한걸.
ㅎㅎ 어때요?
저는 가만히 보고있으니,
예후다 데빌의 인스타그램입니다. 부부의 행복한 일상을 더 많이 만날 수 있어요!
ㅎㅎ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엔 더 행복한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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