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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 남성일수록 비만일 확률 높다

BY. MAXIM 박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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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 KOREA 작성일자2018.01.11. | 32,244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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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식사를 하는 혼밥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여성보다 남성의 경우, 더 위험하다고 합니다.

이번 조사에서 같은 혼밥 남성이라도 배우자가 없으면 대사증후군 위험이 더 높게 나왔습니다. 배우자가 없는 남성이 하루 두 끼 이상 혼밥할 경우 비혼밥족에 비해 대사증후군 위험이 3배로 뛰었죠.

출처 : pixabay

대사증후군은 고혈당,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등이 함께 생기는 병입니다. 이는 혼밥남이 상대적으로 편의점 음식, 패스트푸드 등 고칼로리 저영양식에 더 노출돼 있고, 결식, 과음, 흡연과 같은 건강 유해 행위를 많이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출처 : pixabay

혼밥이 여성에게는 별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윤영숙 일산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여성은 몸무게에 관심이 많아 샐러드 같은 저칼로리 식단을 고르거나 혼밥을 먹더라도 직접 요리해 먹는 비율이 높다"고 전했습니다. 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젊은 남성은 밖에서 패스트푸드를 사 먹고 나이 든 남성은 집에서 배달 음식, 간편식으로 때우는 경우가 많아 비만이나 만성질환을 유발하기 쉽다고 해요.

출처 : pixabay

기존 여러 연구에 따르면 외로우면 건강에 더 나쁜 음식을 더 많이 먹을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누군가가 사회적으로 고립돼 있다고 느끼면 채소나 과일 대신 정크푸드를 먹을 가능성이 커진다고 해요. 이는 건강에 영향을 주며 고혈압이나 고콜레스테롤, 또는 당뇨병 전증이 생길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출처 : pixabay
혼자서 밥을 먹는 횟수를 줄일 수 없다면 식단이라도 조금 건강하게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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