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은 처음이라' 시청자 홀린 명장면 4

조회수 2017. 10. 15. 16: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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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박소현
tvN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홈리스 세입자 윤지호(정소민 분)와 하우스푸어 집주인 남세희(이민기 분)의 본격적인 로맨스가 시작됐습니다. 오늘은 그 명장면을 공개합니다.
"응 감쪽같지?"
지금, 말이야 방구야!!!??
저도 무슨 소리인가 했네요.
꿈을 위해 달려왔던 시간과 앞이 보이지 않는 지호의 상황에 많은 공감이 됐네요.
그래도 한 번 사는 인생 하고 싶은 대로 다 풀리면 참 좋으련만.
둘의 로맨스가 점점 더 불이 붙겠죠? 기다리고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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