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가 20대로 보이는 비결
조회수 2017. 8. 26. 16:51 수정
BY. MAXIM 장소윤
나이가 들어도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은 뭘까요?
오랜 시간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여자 연예인을 통해 그 비결을 파헤쳐봤습니다!
#김사랑
미스코리아 출신의 김사랑은 불혹의 나이에도 탄탄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의 방부제 미모 비결은 굶지 않고 두 끼는 꼭 챙겨 먹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아침에 한 끼를 먹으면 오후 5시쯤에 한 끼를 먹는 규칙적인 식습관으로 몸매 관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운동 역시 그녀의 몸매 비결이라고. 일주일에 세 번은 요가나 필라테스 산책 등 각종 운동을 병행하고 매일 마사지 볼로 스트레칭을 하며 자기관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성령
올해 51세인 김성령은 20대 못지않은 몸매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미스코리아 준비할 때마다 더욱 노력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녀는 헬스와 테니스, 방송 댄스를 하며 몸매를 관리 중입니다.
눈 뜨면 가장 먼저 몸무게를 체크한다는 김성령. 먹는 만큼 운동한다는 그녀는 규칙적인 생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지민
올해 36세인 한지민은 청순한 미모와 완벽 몸매로 변함없는 동안 외모를 유지하고 있다.
한지민은 제철 과일을 섭취해 비타민을 보충하고 평소 피부를 위해 수시로 마스크팩을 사용하며 동안 피부를 관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바나나식 디톡스도 그녀의 동안 비법입니다. 여기에 필라테스와 요가 같은 운동으로 완벽한 명품몸매를 만들어 유지하고 있다고 하네요!
#송지효
올해로 37세인 송지효는 10년 전과 똑같은 미모와 몸매로 방부제 스타의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데뷔 초엔 수영다이어트로 탄탄한 몸매를 완성한 송지효는 이후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몸을 자주 움직이거나 자전거로 먼 거리를 왕복하며 유산소 운동을 통해 몸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화장보다는 클렌징에 각별하게 신경을 쓰며 특히 꼼꼼히 세안을 하고 충분한 보습으로 피부노화를 막으며 동안피부를 유지한다고 합니다.
네 명의 방부제 미모 연예인의 비결을 알아봤는데요.
결국 꾸준한 습관이 비결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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