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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러리·2017.05.20. 작성

세계 2차 대전이 낳은 진기록 5

BY. MAXIM 글 이슬기/정리 정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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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 KOREA 74,727명이 봤어요 ·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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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포화 속으로 몰아넣었던 인류사 최대의 비극 제2차 세계 대전.
그 끔찍했던 시간 속에서 탄생한 최고, 최대, 최강, 최악의 기록 5가지를 살펴보자.
<최고의 주가 상승> 미 육군 101공수사단

'라이언 일병 구하기'나 '밴드 오브 브라더스'를 좋아했다면 모를 수 없는 독수리 마크. 101공수사단은 2차대전에서의 눈부신 활약으로 역사상 가장 명성 높은 네임드 부대가 된다.

출처 : MAXIM KOREA

1944년 아르덴 대공세를 맞아 바스토뉴를 사수한 것이 101공수사단의 최고 업적으로 꼽힌다. 당시 압도적 병력 차로 독일군에 포위당했지만 'NUTS(엿 먹어라)'라는 메시지를 독일에 보내며 저항한 일화는 지금도 전설로 회자된다.

출처 : MAXIM KOREA
<최악의 자충수> 일본의 진주만 공습

'대동아공영권 건설'이라는 망상에 빠져 전쟁을 일으킨 일본은 상황을 유지할 경제적 기반이 부족했다. 설상가상으로 미국의 석유 수출 금지 조치가 내려지자, 일본은 진주만 폭격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만다.

출처 : pixabay

1941년 12월 수백 대의 일본 전투기는 진주만을 습격, 미 해군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이는 잠자는 독수리의 털을 뽑은 격. 진심으로 빡친 미국은 압도적인 물량 공세로 원자폭탄까지 사용하며 독일과 일본을 작살내버렸다.

출처 : pixabay
<최악의 전쟁 학살> 홀로코스트

히틀러는 "유대인들은 하나의 인종인 것은 틀림없으나 인간은 아니다"라는 개소리를 내뱉으며 600만 명에 달하는 유대인과 400만 명의 집시, 동성애자들을 잔혹하게 살해했다.

출처 : MAXIM KOREA

천만 명의 희생자도 끔찍하지만, 홀로코스트가 역사상 최악의 범죄인 이유는 바로 '학살을 위한 학살'이었기 때문. 재산이나 영토가 필요해서가 아니라 그저 특정 인종을 없애기 위해 행해진 홀로코스트는, 결코 지워질 수 없는 악행으로 기록된다.

출처 : pixabay
<최대의 물량 승부> 쿠르스크 전투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엄청난 성공은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제2차 세계대전 중 가장 중요한 사건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역사가들은 제2차 세계대전의 가장 중요했던 사건으로 독일과 소련이 맞붙었던 동부전선의 전투를 꼽는다.

출처 : 라이언일병구하기 스틸컷

동부 전투의 백미는 바로 쿠르스크 전투. 이 전투를 위해 독일은 90만, 소련은 무려 190만의 병력을 투입했으며, 이는 역사상 가장 거대한 규모의 물량전으로 기록된다. 양국 간의 전투는 결국 소련의 승리로 끝이 났다. 싸움은 역시 쪽수지.

출처 : MAXIM KOREA
<최강의 포트리스(?) 에이스> 쿠르트 크니스펠

지금도 지구 최강의 탈 것을 만들어내는 독일인들이지만,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도 그랬다. 독일군 전차의 강력함에는 독일의 종특인 높은 과학 기술력이 가장 큰 영향을 끼쳤지만, 기갑병들의 뛰어난 실력도 큰 몫을 차지했다.

출처 : MAXIM KOREA

그중 최고는 쿠르트 크니스펠이다. 그는 공식기록으로 168대, 비공식으로는 무려 196대의 연합군 전차를 격파하여 독일군의 전차 에이스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이른바 '일당백'을 넘어선 '일당이백'의 용사되시겠다.

출처 : MAXIM KOREA
불멸의 진기록도 전쟁이라는 이름 앞에서는
결국 비극으로 기억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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