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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겠지만 완벽에 가까운 무결점 스타들이 있다고 합니다. 따뜻한 성품, 그리고 철저한 자기 관리까지! 닮고 싶은 연예인을 꼽아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학창 시절 전교에서 10위권 안에 드는 우수한 학생이었던 송중기. 수능 400점 만점에 380점으로 성균관대 경영학과에 입학했죠. 똑똑한데 잘생기기까지!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죠.

데뷔한 이후에는 동료 배우들로부터 '매너 있다'는 칭찬을 받고 있죠. 뭐 하나 빠지지 않은 송중기, 무결점 스타 맞죠?

김종국은 식단 관리, 운동 등 철저한 자기 관리로 유명한데요. 최정상 가수답게 금연, 금주는 기본이고 목소리 톤 연구도 꾸준히 하고 있다고 합니다.

엄청난 자기관리! 쉽지 않은데 정말 대단합니다.

'자기 관리' 하면 떠오르는 배우, 김혜수입니다. 40대지만 20대 같은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는 그녀.

김혜수가 멋있는 건 외모 관리 때문만이 아닙니다. 김혜수는 한 국제 구호단체 홍보대사로 선정돼 활약하고 있는데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사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멋진 배우입니다!

마음 따뜻한 미녀가 여기도 있습니다. 배우 한지민인데요. 한지민의 동창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지민이는 학창 시절부터 반에서 5등 안에 드는 우수한 성적을 자랑했으며 따뜻한 마음씨를 가져 친구를 돕기도 했다"라고 밝힌 바 있죠.

실제로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국제 구호단체 회원으로 10년째 모금 활동 중이죠! 정말 닮고 싶은 스타 중 한 명입니다.

반듯한 이미지가 강한 강하늘. 화를 낸 적이 없다고 알려져 눈길을 모았는데요.

강하늘과 함께 작업한 배우는 모두 입을 모아 그의 인성을 칭찬합니다. 아무리 피곤하고 바빠도 사인해달라, 사진 찍어달라는 팬들의 부탁을 다 들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유재석과 미담계 양대 산맥으로 불리기도 했죠!

역시 '무결점 스타' 하면 유재석 아닐까요? 유재석의 따뜻한 성품은 많은 이들의 증언으로 알려졌죠. 게다가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자기 관리도 철저하게 한다고 하네요. 정말 깔 게 없는 무결점 스타 끝판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