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상큼해' 연예계 6대 과즙 상
조회수 2017. 1. 23. 14:52 수정
BY. MAXIM 장소윤
'과즙 상'이라는 신조어가 유행인데요. '과즙 상'은 과즙이 터질 것 같
은 상큼 발랄한 인상을 일컫는 말이라고 해요.
웃는 눈매와 하얀 피부, 시원한 입이 '과즙 상'의 필수 조건입니다.
대표적인 '과즙 상' 연예인은 누가 있을까요?
"자꾸 눈이 가네~ 하얀 그 얼굴에"
아이유가 설리를 생각하며 만든 노래 '복숭아'의 첫 구절입니다.
이후 설리의 별명은 '인간 복숭아'가 됐죠!
아이유가 설리를 생각하며 만든 노래 '복숭아'의 첫 구절입니다.
이후 설리의 별명은 '인간 복숭아'가 됐죠!
새하얀 피부와 상큼한 미소가 정말 복숭아 같죠?
설리는 주로 코랄 계열의 색조 화장품을 이용해 메이크업한다고 합니다. 설리 과즙 메이크업의 비밀이죠!
'풋사과 상' 조이
웃으면 과즙이 뚝뚝 떨어질 것 같은 싱그러운 미소를 자랑하는 레드벨벳 조이!
풋풋한 웃음이 매력 포인트인 그녀는 팬들 사이에서 '풋사과 조이'로 통한다고 합니다. 자타가 공인한 연예계 대표 '과즙 상' 중 한 명이죠!
'오렌지 상' 김슬기
'욕쟁이 여학생'은 잊어 주세요! 드라마를 통해 명실상부 '슬블리'로 거듭난 김슬기!
하얀 피부에 광채가 빛나는 피부! 환한 미소까지! 오렌지처럼 톡 쏘는 매력이 있습니다.
'살구 상' 진세연
진세연의 살굿빛 메이크업으로 '과즙 상' 대열에 합류한 진세연.
달콤한 살구 과즙이 흐를 것 같은 미소로 많은 남성을 '심쿵'하게 만들었죠!
'딸기 상' 수지
수지는 설리와 함께 연예계 대표 과즙상으로 꼽힙니다. 설리가 복숭아 이미지라면, 수지는 딸기처럼 달콤하고 새콤한 이미지에 가깝죠!
새하얀 피부를 지녀 핑크레드 톤의 메이크업이 유독 잘 어울리는 수지!
'체리 상' 나연
'대세돌' 트와이스 나연 역시 과즙 상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팀에서 맏언니인 나연은 동안 외모로 '맏내'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데요. 귀여운 외모에 평소 잘 웃는 나연은 체리같은 상큼한 이미지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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