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투라지'에 나온 풀 파티장, 어디야?
조회수 2016. 11. 21. 13:00 수정
BY. MAXIM 박소현
미국 드라마를 리메이크해 방송되기 전부터 화제가 됐던 tvN '안투라지'. 그리고 항상 핫한 중심에 늘 있는 MAXIM. 이 둘 사이에도 뭔가 연결고리가 있다는 거, 아세요?
'너와 나의 연결 고리, 이건 우리 안의 소리'
그래요 그래. 그 소리를 따라 한 번 가봅시다.
지난 5일 방송된 '안투라지' 2화에 비키니 파티장이 나왔는데요. 이광수, 서강준, 이동휘, 박정민이 모두 그 파티에 참석했죠.
요즘 세상 참 좋아졌어요. 드라마에 떡하니 비키니가 나와도 15금 이거든요. 여튼 그러니 이 기사보고 사진이 "왜 이렇게 야하냐"고 MAXIM을 비난하면 안 돼요. 우린 그냥 드라마 캡쳐해서 쓰는 거라구.
요즘 세상 참 좋아졌어요. 드라마에 떡하니 비키니가 나와도 15금 이거든요. 여튼 그러니 이 기사보고 사진이 "왜 이렇게 야하냐"고 MAXIM을 비난하면 안 돼요. 우린 그냥 드라마 캡쳐해서 쓰는 거라구.
이날 이광수는 여러 가지 안 좋은 상황들이 겹쳐 속상해하고 있었죠. 그러던 중 그는 한 오픈 기념 파티에 초대를 받습니다. 그곳은 바로! MAXIM의 클럽 파티 현장이었던 거죠.
파티를 주최한 임실장은 "MAXIM과 같이 준비한 파티다. 여기 미스맥심들도 왔다. 그냥 오픈식보다 좋지 않냐"며 말했고, 서강준은 "(파티 분위기) 좋다"며 답했습니다. 역시 좋은 건 알아보는군요.
지나가던 미스맥심(김소희 정연 이지나 이하니)은 이광수를 발견했고, 다가와 아는 척을 하며 팬이라고 사진 찍어달라며 부탁했습니다. 광수 씨, 계 탔네요 계 탔어. 저 함박웃음 보세요.
좀 이따 등장한 이동휘는 그 장면이 부러웠는지 "미스맥심이랑 사진을 찍었어? 형을 알아보는 구나. 기억하는 팬이 있네"라며 말했습니다.
좀 이따 등장한 이동휘는 그 장면이 부러웠는지 "미스맥심이랑 사진을 찍었어? 형을 알아보는 구나. 기억하는 팬이 있네"라며 말했습니다.
뭔가 이상함을 느낀 이광수는 "니가 시켰지. 내 팬인 척하라고 니가 시켰잖아"라며 목소리를 높였고, 이동휘는 "와, 이런 건 더럽게 눈치가 빨라. 대단해. 내가 형 기분 풀어주려고 한 거잖아"라며 답했습니다.
서강준 역시 "그래, 나도 같이 부탁했어"라며 거들었지만, 이광수의 기분은 좋아지지 않았죠. 에이, 아까 미스맥심 보고 내가 기뻐하는 거 다 봤는데?
서강준 역시 "그래, 나도 같이 부탁했어"라며 거들었지만, 이광수의 기분은 좋아지지 않았죠. 에이, 아까 미스맥심 보고 내가 기뻐하는 거 다 봤는데?
방송이 끝난 후 미스맥심 김소희가 올린 SNS 게시물에서도 핫한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죠. "MAXIM 비키니 풀 파티 클래스 짱이다" "미스맥심과 함께 사진이라니 부럽다 이광수" "저 카메라가 되고 싶다" "다음 MAXIM 파티는 꼭 간다" 등. 미스맥심들이 비록 길지 않게 나왔지만, 그 임팩트는 누구보다 강했습니다.
지난번에 미디어 속에 등장한 MAXIM 찾기 했던 것 기억나시나요? 잠깐이었지만 '안투라지'에서도 만나니까 이렇게 반가울 수가.
드라마 속에 나온 건 정말이지 빙산의 일각입니다. 실제 MAXIM 파티장은 더 핫하고, 알차죠. 궁금하다면 다음 MAXIM 파티를 놓치지 말아요!
드라마 속에 나온 건 정말이지 빙산의 일각입니다. 실제 MAXIM 파티장은 더 핫하고, 알차죠. 궁금하다면 다음 MAXIM 파티를 놓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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