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차 뽑았다 널 데리러 가
조회수 2016. 10. 22. 22:24 수정
BY. MAXIM 장소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여러분은요?
댓글로 go go!
여자 연예인의 애마는 무엇일까요?
궁금하시죠!
태연의 애마는 벤츠 SLK 55AMG! 차량 가격은 1억 120만 원입니다. 젊은 세대의 로망이라고 할 수 있는 2인승 로드스터.
올해부터 slc로 이름을 바꾸면서 터보엔진이 적용돼 slk는 8기통 자연흡기를 느낄 수 있는 마지막 모델이 됐습니다.
이국주의 애마는 BMW_X5입니다. 1억 5000만 원이 넘는 차군요! BMW가 생산하는 SUV 중 유일하게 M시리즈에 발을 들인 모델이죠.
쿠페형 디자인을 채택해 suv모델 답지 않은 날렵함을 보였습니다. 국주 스타일의 SUV. 완전 잘 어울려요!
얼굴도 몸매도 뭐하나 빠지는 게 없는 이민정의 차는 레인지로버 이보크. 9천만 원대입니다.
레인지로버에서 여성을 위해 만든 모델이죠. 이쁘다는 말 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 현재 생산 중인 SUV 중에서 유일한 오픈카입니다.
전도연의 애마는 포르쉐 카이엔입니다. 가격은 9천만 원대부터 1억 8천만 원이 넘습니다.
최고급 SUV, 오프로드에서의 안정성은 물론이고 공도에선 스포츠카보다 빠르다고 합니다!
폭스바겐 시로코. 윤아와 매우 잘 어울리는 차입니다. 뭘 좀 아는 패셔니스타들이 많이 탈 것 같은 차죠! 4,330만 원대입니다!
해치백 모델은 유독 우리나라에서 인기를 못 얻으면서 고전 중이지만 폭스바겐 시로코를 드림카로 꼽는 사람이 많습니다. 예뻐서 여자가 타기에 딱!
수애의 애마는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입니다. 가격은 무려 1억 5천만 원부터 시작해 2억 원이 넘는 차죠.
이름 그대로 문짝 4개짜리 페라리. 페라리 엔진을 살짝 손봐서 이식했고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디자인을 그대로! 실용성까지 겸비했죠.
여자 연예인들의 차, 보면 볼수록 멋지죠?
제 스타일은 레인지로버 이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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