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으로 아트를 한다구요?
조회수 2017. 8. 14. 10:40 수정
단순히 '푸드'라고 정의 내릴 수 없는, 독특하고 감각적인 비주얼의 요리와 설치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그녀는 누구일까요?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음식.
먹으면 더 기분 좋아지는 음식.
왜 맛있는 건 먹어도 먹어도 끝이 없을까요?
(살이 찌는 이유...)
우리가 하는 음식 앞에서의 예술이란
먹기 전 배고픔을 참아가며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는 정도라고만 생각하셨을 텐데요.
단순히 그것으로만 끝나지 않고
정말 음식으로 디자인을 하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라일라 고하르!
그녀의 인스타그램 피드에는 온갖 신기한 음식 사진이 가득한데요.
최근에는 결혼 소식까지 알려 더욱 궁금해질 수밖에 없었던...!!
음식을 가지고 대체 뭘 하는 건지,
왜 그녀가 이토록 유명한 건지!
그녀의 모든 것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팔로우 미~!
그녀에게 푹 빠져 인스타그램에 들어가 음식 사진을 보다 보니
배가 고파오는데...
그럼, 이제 먹방 영상으로 허기를 달래 볼까요?
그냥 먹방 영상이 아니죠!
특히 올해 더 인기폭발 중인 여름 휴가지,
베트남에서의 먹방이라는 거!
유명하다는 음식은 모조리 다 먹어 봤다는 에디터의 리얼 체험기를 보면 배고픔이 조금은 해소가 될 거예요!
(아니면 그 반대가 될 수도...?)
아직 남은 여름, 베트남으로 휴가를 떠날 분들께도 분명 도움이 될 테니
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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