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로봇 발명가
조회수 2017. 6. 3. 15:34 수정
기발한 기계를 만들어 유튜브에 소개하는 괴짜 발명가, 시몬 기에르츠!
"저는 나쁜 것들을 정말 잘 만들어요.
끔찍한 발명의 어머니죠."
머리 감겨주는 로봇, 립스틱 발라주는 로봇 등
기발하면서도 엉뚱한 기계들을
뚝딱뚝딱 만들어내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시몬 기에르츠(Simone Giertz)를 소개합니다!
지금까지 어떤 발명품들을 만들어 왔는지,
그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해외에는 다양한 발명품을 만들고, 기계를 사랑하는 시몬 기에르츠.가 있다면,
국내에는 전 세계인들의 필수 아이템인
'스마트폰'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이가 있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바로,
요즘 가장 핫한 배우 정유미와
입고 나오는 옷마다 화제를 끄는 블랙핑크의
스타일리스트인 최경원!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녀의 손에서 떨어지지 않는다는
스마트폰에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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