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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쓸 수 있는 화장품

조회수 2017. 5. 23. 13:4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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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딱 맞는 화장품을 직접 만드는 커스터마이징 코스메틱, 이런 건 역시 직접 체험해 보는 게 제맛! (민낯 주의)

'나에게 꼭 맞는 기초 제품이 있으면 좋겠어!'

혹은

'내 피부색에 찰떡같이 맞는 색의 립스틱이 있으면 좋겠어!'


이런 생각, 다들 한 번쯤 해보셨죠??

그래서!

많은 뷰티 브랜드에서 자신에게 꼭 맞는 뷰티 제품을 만드는 체험 서비스를 운영 중인데요,

 

세 곳의 #뷰티커스터마이징 체험을 하고 왔으니

궁금하다면 팔로우미!

첫 번째로는 키엘(kiehl's)!

각자의 피부 고민에 맞는 앰플을 조합한 '아포테커리 에센스'를 직접 만들어 보아요~
피부 진단을 통해 화장품을 조제했던 키엘의 초기 컨셉처럼, 거울로 피부를 들여다보고 피부 고민을 선택해요.
피부 고민에 맞는 두 가지 집중 케어 앰플을 고른 후
에센스 베이스에 앰풀을 넣어 제조하면...
이름과 성분 등이 적힌 라벨을 인쇄해 나만의 에센스로 변신!!
처방전과 함께 맞춤 에센스, 아포테커리 에센스가 완성됩니다!
두 번째, 라네즈(LANEIGE)!

기존의 투톤 립바와는 차별화된 '나만의' 제품이니
더욱 특별한 경험이 되겠죠?
먼저 라네즈의 '뷰티 미러' 앱을 통해 톤을 측정한 후, 어플이 내 피부 톤에 어울리는 컬러 메이크업을 추천해줘요.
(참 똑똑하죠?)
내 피부에 어울리는 추천 조합을 먼저 테스트해보고 이외의 다른 컬러도 테스트해본 후 색상을 선택해요.
새겨질 문구를 요청한 후 기다리면...
영롱한 립스틱, 마이 투톤 립바 완성!
마지막은 르메디 바이 씨엔피(REMEDE BY CNP)!

앞서 소개한 두 제품의 커스터마이징 보다는 살짝 복잡한 과정이지만
그만큼 완성 후에 더 만족감 있게 사용할 수 있다는 거!
먼저 피부 정밀 진단을 위해 파우더룸에서 메이크업을 클렌징을 해요. (선케어 정도만 하고 온다면 훨씬 편하겠죠?)
생활습관과 피부 타입에 관해 이야기하고 측정 기기로 정밀 진단을 하면, 피부 전문가가 세세한 상태를 진단하고 필요한 케어를 파악해줘요!
피부 고민에 맞게 선택한 앰플과 피부타입에 따른 세럼을 조합해서
혼합실에서 제조되는 동안 메이크업을 다시 하고 기다리면,
처방에 맞게 제조된 스킨 컨트롤 세럼 완성!

커스터마이징 코스메틱,

이제 어렵지 않죠?


여러분도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하나뿐인 나만의 화장품을 만들어 써보면 어떨까요? 

셀룰라이트 없이 매끈한 라인을 위한 보디 케어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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