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그녀 문정희, 그리고 그 곁엔 마누
조회수 2018. 4. 24. 15:30 수정
봄의 색을 닮은 배우 문정희와 그녀의 반려견 마누 이야기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영화 <7년의 밤> 속 매력적인 여배우 문정희
그런 그녀가 봄을 맞아
<라이프앤도그>와 행복한 시간을 함께
보냈습니다.
그녀의 귀여운 반려견 마누와 함께요!
촬영 당시 태어난 지
백일도 안되었던 마누는
귀여운 인절'미(美)'를 풀풀 풍기며
촬영 현장의
귀염둥이로 등극했죠!
인절미야~
오구오구
엄마와 찰칵!
그녀의 일상은 언제나
마누와의 즐거운 시간들로 가득 차 있어요.
여기서 킬링 포인트는 마누의 앞발!
우리 닮았나요~?
사랑해 마누야
봄을 맞아 진행한 그녀와 마누의
<라이프앤도그>의 화보에도
이렇게 사랑스러운 모습들이 가득 담겨있죠.
싱그러운 봄을 닮은 문정희와 그녀의
반려견 마누의
자세한 이야기는
<라이프앤도그> 봄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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