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자기밥을 직접 쇼핑하는 개

조회수 2017. 6. 20. 15: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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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한국애견신문 이소미기자 newsdog@naver.com
출처: boredpanda
브라질에 스스로 자기가 먹을 밥을
쇼핑하는 개가 있습니다.

그 이름은 피투코!
늘 혼자서 단골집을 찾는다고 합니다.
출처: thedodo
피투코가 항상 들르는 Argo Pet shop의 수의사는

"모두가 피투코를 알아요."
"피투코의 밥은 선반 꼭대기에 있어서
우리가 꺼내줄때까지 짖어요."

라고 전했습니다.
출처: boredpanda
하지만 피투코는 자기 밥만 쇼핑하지 않습니다.

피투코의 주인이 Agro Pet shop에
고양이 사료와 새 새료를 주문하면,
피투코는 즐거운마음으로
꾸러미를 꾸려 온다고 합니다:)

(물론 돈지불은 나중에 주인이 직접와서 한다고 합니다!)
출처: boredpanda
가족들 밥까지 챙겨서 총총총~~
발걸음이 가벼운 피투코!
피투코야 너 정~말 똑똑하다!!
앞으로도 열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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