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고양이랑
조회수 2018. 1. 2. 17:42 수정
1일 1닭, 어려운 일 아니잖아~??
N극과 S극이 만나듯 통닭에 이끌리는 나의 몸뚱아리.
에라 모르겠다...나도 모르게 나가는 ...
집사 안볼때 살짝 맛보고 싶은 닭님...
집사 가 나 먹으라고 세워둔 닭다리 닭!!
언제 봐도 넌 아름다워!!
양배추에 캐찹과 마요네즈와 타버스코 팍팍 버무리면 닭 정말 많이 먹을 수 있는 거 모두 알닭??
매일매일 또 다시 새롭게 만나고픈 너!!
가슴이 두근두근. 터치 마이 집사 통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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