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이 무서워요!
조회수 2017. 7. 18. 07:30 수정
동물병원을 끌려(?) 갈 때 강아지들의 표정
병원에 들어가면 특유의 냄새 때문에 긴장되는 순간이 있지요?
사람도 무서워하는 병원. 동물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ㅎㅎ
사람도 무서워하는 병원. 동물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ㅎㅎ
반려동물이 아파서 병원에 가본 분들은 공감이 가실 텐데요!
오늘은 병원을 무서워하는 댕댕이들의 표정을 살펴볼까요?
오늘은 병원을 무서워하는 댕댕이들의 표정을 살펴볼까요?
풀 죽어있는 모습이 정말 귀여운데요!
주시 맞는 게 무서운지 주인을 애타게 바라보고 있네요ㅜㅜ
주시 맞는 게 무서운지 주인을 애타게 바라보고 있네요ㅜㅜ
이 댕댕이도 목욕하는 걸 싫어하는지 시무룩한 표정이 나타나 있네요.ㅎㅎ
무서워서 이빨을 드러내면 화를 내는 댕댕이도 있고요!
인상을 찌푸리고 있는 아기 강아지도 있답니다ㅎㅎ
뒤에 있는 주인은 무서워하는 강아지가 귀여운지 웃고 있지만, 강아지는 시무룩해 있네요ㅜㅜ
귀를 검사하는 데도 입이 삐죽 나와있는 강아지도 있는데 너무 귀엽지 않나요?ㅎㅎ
큰 개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나 두고 가면 삐질 거야!"라고 표정이 드러나지 않나요?
"나 두고 가면 삐질 거야!"라고 표정이 드러나지 않나요?
놀러 가는 줄 알고 차를 탔는데, 도착해보니 병원이었다!
라는 것을 표정과 눈동자에 아주 잘 담겨 있는 사진이죠?
라는 것을 표정과 눈동자에 아주 잘 담겨 있는 사진이죠?
병원이 무서워 꺼내 달라는 표정이 웃기지만 조금 슬프기도 하지요..
하지만 말을 못 하는 동물들은 아픈 것을 말하지 못해 많이 신경 써줘야 하는 부분입니다.
무섭지만 꼭 가야 하는 병원!
씩씩하게 병원을 가면 칭찬을 해주는 건 어떤가요?
무섭지만 꼭 가야 하는 병원!
씩씩하게 병원을 가면 칭찬을 해주는 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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