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보RATION. 핫한 패션 콜라보 소개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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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패션계에서는
콜라보레이션 열풍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어요.
각 브랜드 마다
색깔이 전혀 다른 브랜드나
혹은 셀럽 등 다양한 분야들과
손을 잡고 있죠.
패션에 관심 있는 사람들과
관심이 없는 사람들까지도!
눈 번쩍 트이게 하는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브랜드들, 소개해드릴게요
콜라보 하면 이 브랜드를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을 만큼 많이들 회자 되는
슈프림.
슈프림은 화제 되었던 콜라보 일부만 소개드릴께요
먼저 라코스테는
프랑스의테니스 스타인
장 르네 라코스테(Jean René Lacoste)가
앙드레 질리에(André Gillier)와 함께
1933년에 만든 의류 브랜드인데요.
테니스와 폴로가 갖는 상류층 이미지 때문에
올드한 이미지가 강했지만,
슈프림과 만나 또 하나의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죠.
엄청난 파장을 불러일으켰던!!
'슈프림X라코스테'
아이템들을 보실까요
라코스테와 슈프림의 콜라보레이션 제품들은
트랙재킷, 저지, 트랙바지, 험프 캡등
다양한 아이템군으로 이루어졌는데요.
라코스테 특유의
형형색색 컬러들 때문에
더 힙한 느낌을 주었죠.
최-고
다음은!!
핫해도 너무 핫했던!!!!!!!
루이비통X슈프림!!!!!!
스트릿 브랜드와
럭셔리 하우스의 만남은
엄청난 파장을 불러일으켰죠.
패션업계는 “루이비통과 슈프림이 만났다” 라는
사실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으며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 되자마자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ALL SOLDOUT!!!!
국내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지코씨
또한 루이비통x슈프림 베이스볼 자캣을 즐겨입었죠.
이 밖에도 닥터마틴이나 팀버랜드,
아키라 등 더 많은 콜라보를 진행하였고,
현재 진행 중인 콜라보까지!!! 셀 수 없어!!꺄!!!!
슈프림의 무궁무진한 콜라보, 계속 기대해보자구요
다음 소개해드릴 콜라보는
아웃도어 브랜드와 스트릿브랜드의 만남이에요.
바로 일본스트릿브랜드 사카이와
아웃도어 브랜드의 최강자!! 노스페이스!!!
영향력있는 패셔니스타 퍼렐 또한
이 콜라보를 사랑했어요.
다음은
영국 산업디자이너 톰 딕슨과
아디다스의 만남!
이 어마무시한 만남도 빠질 수 없겠죠.
톰 딕슨은 처음으로 여행용 의류와
소품을 아디다스와 함께 선보였어요
디자인이며 실용성까지 !!!
역시-!!! 톰 딕슨!
해외 브랜드들의 콜라보를 보았다면
국내 브랜드의 콜라보 또한 빠질 수 없겠죠.
권철화 아티스트는
감각적인 회화와 드로잉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도시적이며, 시크함이 매력적인
시스템.
시스템 옴므와 권철화 아티스트가 콜라보를 이루었죠.
추상적인 그래픽과
시스템옴므 특유의 디자인이 더해져
감각적인 아이템으로 탄생하였죠.
사고싶다~~~~
위에 소개해드린
전혀~
안 어울릴 것 같은 이미지의 브랜드들이
자연스러운 융화가 되는 콜라보의 예도 있지만!
같은 이미지의 브랜드가 합쳐져
더 시너지가 되는 콜라보도 있어요.
쿠론과 슈콤마보니는 로맨틱하며,
페미닌한 이미지가 매력적인 브랜드인데요.
두 브랜드가 손 잡았으니
디테일이 살아 있는 아이템이!! 탄생했어요~
마지막으로
소녀들의 감성을 고려하여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마가린핑거스’ 와
이름부터 러블리한 ‘러브캣’의 만남을 소개해드릴께요.
트렌디하면서 개성있는
자꾸만 손이 가는!
데일리 캐주얼백을 선보였죠.
이 밖에도
무궁무진한 콜라보들이 있었지만
다 못 소개해드리는 점!
앞으로 어떠한 브랜드들이 신선하면서
시너지를 이루는 콜라보를 진행하는지
앞으로 더 기대해보자구요!!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