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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은 생명을 위협한다


수면의 중요성 알려주는 연구결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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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boon이슈 작성일자2015.06.23. | 173,171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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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릅
혹시 오늘도 야근하시나요?

수면부족,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은 우리 삶에 정말 중대한 요소랍니다.
1. 단 하루만 '수면 부족'해도 늙는 속도 빨라져

실험 동안 매일 참가자들은 혈액 검사를 통해 말초혈액단핵세포(PBMC)의 유전자 발현을 조사했다. 그 결과, 단 하루의 수면 부족으로도 유전자 발현의 스위치가 켜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PBMC의 주기를 방해하고 세포 손상을 촉진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 노화를 앞당기게 된다는 것이다.

관련기사 : 서울신문 · 단 하루만 '수면 부족'해도 늙는 속도 빨라져 - 美 연구
2. "야근 잦으면 특정 뇌세포 줄어"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 연구팀은 만성 수면부족이 뇌간에서 뇌의 각성과 인지기능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신경세포를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관련기사 : 연합뉴스 · "야근 잦으면 특정 뇌세포 줄어"
3. "수면이 뇌 건강 유지에 결정적"

보고서에 따르면 수면을 취하지 않은 사람들은 혈액 검사에서 신경특이 에놀라아제(NSE)와 S-100 칼슘 결합 단백질B(S-100B) 등의 종양 지표 분자들이 20% 가량 증가했다. 연구팀의 크리스티안 베네딕트 박사는 "이러한 뇌 분자들은 전통적으로 뇌가 손상된 조건에서 증가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연합뉴스 · "수면이 뇌 건강 유지에 결정적"
4. "수면 부족하면 노동생산성도 떨어진다"

2만 1천 명 이상의 근로자들의 생산성을 조사한 결과 하루 7~8 시간 잠을 잔 근로자들에 비해 수면시간이 6시간 이하인 근로자의 생산성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 흡연과 음주, 고도비만은 생산성과 아무 연관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관련기사 : 연합뉴스 · 수면 부족하면 노동생산성 떨어져
5. "밤새워 운전하면 소주 5잔 마신 것만큼 위험"

김가영 국립교통재활병원 교수는 잠을 자지 않고 18시간 깨어 있는 상태와 혈중알코올 농도 0.05% 상태(면허정지 기준)가 비슷하다면서 "자극에 대한 반응시간이 정상의 2배 정도로 느려지고 시력과 청력이 감소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연합뉴스 · "밤새워 운전하면 소주 5잔 마신 것만큼 위험"
매우 집중
이렇게 사람들을 위협하는 야근!

그런데 야근만 위험할까요?
당연히 '야자'도 위험합니다..
6. "청소년 수면부족, 성인때 음주·약물 문제로 전이"

14∼16살 청소년 가운데 수면 장애 또는 부족을 겪는 경우는 그렇지 않은 또래에 비해 수년 뒤 과음·폭음 등 음주 관련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많게는 무려 47%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반면에 수면 시간이 1시간씩 길어지면 과음·폭음을 할 가능성이 10%가량 줄었다.

관련기사 : 연합뉴스 · "청소년 수면부족, 성인때 음주·약물 문제로 전이"
7. "학생 수업태도·정신건강은 수면시간에 비례"

수면시간이 적은 학생일수록 수업시간에 잠을 자는 빈도가 높았으며 정신건강 측정 문항에서도 부정적인 응답이 많았다.

(...) 모든 일에 걱정이 많은 편이라거나 때때로 아무런 이유 없이 무척 불안, 외로움, 울적함, 죽고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다는 등 모든 질문 항목에서 수면시간이 적은 집단의 평균값(5점 만점에 높을수록 부정적)이 수면시간이 많은 집단보다 부정적이었다.

관련기사 : 연합뉴스 · "학생 수업태도·정신건강 수면시간에 비례"
8. 아이들도 "밤에 잠 적게 잘수록 공격적 행동"

밤에 9시간 미만을 자는 아이들은 공격행동 점수가 54점 가량인데 반해 수면시간이 9∼10시간인 아이들은 50점, 10∼11시간인 아이는 48점, 11시간 이상인 아이는 45점 가량이었다.

이 점수는 아이의 성별, 월평균 가구소득, 어머니의 우울증상 등 아이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요인을 통제해 통계적으로 조정한 점수다.

관련기사 : 연합뉴스 · "밤에 잠 적게 자는 아이일수록 공격적 행동"
행복
공부할 때 하더라도 잠은 푹 자야겠죠?
미국에선 이미 힘을 얻고 있었던 '늦은 등교 운동'

미네소타대학은 최근 발표한 연구에서 학교를 늦게 시작할수록 학생들의 정신 건강과 교통사고율, 출석률 등이 모두 개선된다고 밝혔다. 특히 상당수 학교에서는 학업 성취도와 대입 시험 점수마저 올라간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 연합뉴스 · 미국, 수업 늦게 시작하는 고등학교 늘어나
한국에서도 9시 등교가 확대되기 시작

일선 학교들은 대부분 교육청의 지침에 따라 오전 8시 30분 이후인 8시 40분 또는 50분, 9시 등으로 등교시간을 조정했다. (...) 하지만 중·고등학생 학부모들, 특히 맞벌이 학부모는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 : 연합뉴스 · 전국 초중고교 개학..'9시 등교' 확대
비몽사몽
수면부족은 한국인의 건강을 해치는
중요한 요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수면부족도 전염병" 미 수면의학회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도 수면 부족을 ‘공중보건 전염병’(public health epidemic)이라고까지 지칭했다. 즉 전염병처럼 사회에 수면 부족 현상이 확산하고 있다는 것이다.

관련기사 : 서울신문 · "하루 7시간 이상 수면" 美수면의학회 공식 권고
퀭함
흠. 메르스 같은 전염병보다 오히려
수면부족이 더 위험할 수도 있겠어요.

그럼 이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 단, 너무 많이 자도 곤란해요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연구팀은 하루 8시간 이상 자는 사람은 뇌졸중 위험이 평균 46%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일이 있다.

관련기사 : 연합뉴스 · "잠 너무 적게 자거나 많이 자면 뇌졸중 위험 ↑"
4. 수면장애가 의심될 땐 병원에 가보세요

연구팀은 특히 수면무호흡이 1시간에 15회 이상 나타나는 중증도 수면무호흡 증상을 가진 사람의 경우 텔로미어의 길이가 일반인의 절반 수준 이하로 매우 짧다는 분석을 내놨다.

관련기사 : 연합뉴스 · "수면무호흡 증상, 몸속 '노화시계' 앞당긴다"
5. 잠잘 때 자세는 '등 대고 누운 자세'가 베스트

전문가들의 견해에 따르면 등을 대고 누운 자세는 매우 유용하다. 허리와 목의 긴장이 풀리고 손과 발이 나근해진다. 의사들이 심혈관·호흡기계통·정맥류(靜脈瘤) 환자에게 처방하는 자세다. 발 밑에 작은 베개나 쿠션을 받치면 더 바람직하다. 또 소화기 계통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에게도 좋다.

이밖에 등을 대고 누운 자세는 안면근육을 풀어주고 피부를 펴지게 해 주름살을 막아줌으로써 젊음을 유지하게 한다.

관련기사 : 연합뉴스 · 건강한 휴식법..어떻게 자야 건강에 좋을까?
잘자!
먹는 것만큼 자는 것도 중요하단 사실,
잊지 마시고~ 오늘 밤은 꿀잠을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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