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렛츠 ALLETS

당신이 아는 아이돌의 얼굴이 그들의 전부는 아니에요.

메이크업으로 각자의 매력을 극대화해 무대에 서는 아이돌들은 화려하고 아름다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는데요. 무대에서 내려온 뒤에도 그녀들의 미모와 매력은 여전합니다.

시작은 반전 민낯을 자랑하는 씨스타 효린.

'COOL&SEXY' 효린은 화장을 지우면 순둥이가 됩니다.
반전 매력 인정! 지난 7년간의 활동을 정리한 씨스타.
팀은 해체했지만, 음악만큼은 영원할 겁니다. ㅠㅠ

'패왕색' 현아의 민낯도 모두의 예상을 크게 벗어납니다.

섹시한 현아지만, 화장을 지우면 누구보다
청순한 여자가 됩니다.

'화장은 거들뿐' 수지에게 화장은 무의미합니다.

수지가 가진 본연의 아름다움은 한.결.같.죠.

월드 스타 싸이도 알아본 손나은의 진가.

손나은은 화장하지 않아도, 꾸미지 않아도, 화려한 옷을 입지 않아도, 미모를 잃지 않아요.

걸스데이 민아도 예쁜 민낯의 소유자입니다.

무대 위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180도 다른 매력을 뽐내는
민아. 무쌍꺼풀 눈이 사랑스러운 그녀는 24시간 내내 아름답습니다.

EXID 하니도 한 미모 합니다.

평소 극강의 털털한 성격으로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하니. 그녀는 걸그룹에게 금기와도 같은 민낯을 쿨하게 공개해요.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겠죠?

소녀시대 막내 서현은 '단아함'의 끝판왕이에요.
이러한 서현이 화장을 지우면 어떤 모습일까요?

여전히 곱죠? 예쁘기로 소문난 언니들 사이에서도 자신의 영역을 확실히 구축한 비결은 변함없는 미모인가 봅니다.

효린·현아 못지않은 반전 이미지를 자랑하는 주인공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

<아브라카다브라>에서 보여준 짙은 아이라인의 가인을 상상했다면, 상상조차 못 할 가인의 진짜 얼굴. 청초한 아름다움이 눈길을 끕니다.

지금까지 민낯도 화장한 것만큼 예쁜 걸그룹 멤버들이었습니다.


EDITOR Sehoon
DIGITALPLANNER Edd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