맴찢주의! 립스틱을 부숴 버릴 거야
조회수 2018. 7. 20. 15:44 수정
촬영을 빌미로 립스틱을 마음껏 뭉개봤다.
완벽하게 정렬된 물건을 흩트리고 싶은 마음, 새 립스틱의 뾰족한 끝부분을 짓누르고 싶은 마음, 예쁘게 진열된 접시를 와장창 깨고 싶은 마음 한 번쯤 가져봤죠? 지금부터 대리 만족 시켜드릴게요. 촬영을 빌미로 립스틱을 마음껏 뭉개봤거든요. 화장품을 매우 사랑하는 심약자는 주의해주세요!
Editor 박경미
Videographer 최규종
(10visual studio)
Graphic 이영이, 권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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