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하게 고백할게, 나의 뷰티 길티 플레저
조회수 2018. 7. 20. 11:00 수정
절대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순간의 쾌락 때문에 반복하는 뷰티 습관은?
혹시 길티 플레저란 말 들어보셨어요?
365일 다이어터인 에디터의 길티 플레저는 햄버거를 먹는 것인데요. 절대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순간의 쾌락 때문에 반복하는 뷰티 습관엔 무엇이 있을까요?
방구석에 숨어 몰래 시도하는 뷰티 길티 플레저 사연을 모아봤습니다. 한번 들어볼까요?
왠지 개운할 것 같아 한번 해보고 싶은, 때수건으로 얼굴 밀기네요.
손으로 젤 네일 뜯고 숍에 가면 언니한테 혼나는 거 알죠?
모공을 일부러 넓게 만드는 행위! 절대 금지!
새치도 가능하면 뽑지 말라는데, 멀쩡한 머리카락은 왜 뽑는 거죠?
상처가 생겨 세균에 감염될 수 있으니 절대 하면 안 된대요.
눈에 생기는 좁쌀 여드름까지 뜯는 건 위험해요!
절대 하면 안되는 것을 알지만 순간의 쾌락 때문에 멈출 수 없는 뷰티 습관. 여러분의 길티 플레져는 무엇인가요?
절대 하면 안되는 것을 알지만 순간의 쾌락 때문에 멈출 수 없는 뷰티 습관. 여러분의 길티 플레져는 무엇인가요?
EDITOR 박경미
GRAPHIC 정희주, 김하림
알렛츠에서 만나요~ 클릭 클릭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