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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라인을 바꾸는
블러셔 신의 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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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렛츠 작성일자2018.06.09. | 244,119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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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셔만 잘 발라도 여름 화장의 반은 성공한다. 어떤 컬러를 어떻게 바르냐에 따라 분위기는 천차만별. 생기를 더하고 얼굴의 단점까지 커버해주는 블러셔 테크닉을 배워보자. 백스테이지에서 찾은 서머 치크 트렌드.

출처 : imaxtree

얼굴 면적을 줄여주는 돌려깎기 치크

여백 많은 얼굴형이 고민이라고 “나 셰딩 했어요~” 티내는 건 별로. 블러셔만 있어도 얼굴이 작아보이는 컨투어링이 가능하다. 먼저 톤 다운된 오렌지 컬러나 내 피부 톤과 가장 비슷한 스킨 톤의 블러셔를 고른다. 큰 브러시를 사용해 옆 광대 바깥쪽에서 볼 안쪽까지 훅 파고들도록 크게 쓸어주고 브러시에 남은 양으로 헤어 라인과 관자놀이까지 터치해주면 OK. 그 위에 골드 펄이 함유된 파우더나 브론저를 한번 더 쓸어주면 자연스럽고 건강해보이는 광을 연출할 수 있다.

출처 : imaxtree

동그란 얼굴도 갸름해 보이는 부메랑 치크

블러셔는 더 어려 보이기 위해 사용하기도 하지만, 조금만 다르게 쓰면 성숙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에지없이 둥글둥글한 얼굴이 고민이라면 세로 블러셔가 해답이 되어줄 것. 크림 타입 블러셔를 사용해 광대 살짝 아래 쪽에서 시작해 세로로 톡톡 투드려준다. 얼굴 중간을 나눠 볼 살이 빠져보이는 효과를 분다. 일직선으로 바르면 얼굴이 길어보이거나 볼이 처져 보여 우울한 인상을 줄 수 있다. 인중 높이까지만 바르고, 광대 바깥 라인에서 살짝 사선으로 꺾어주는 것이 프리랜서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수연의 팁.

출처 : imaxtree

다섯 살 어려보이는 나비 치크

블러셔를 콧등까지 일자로 연결해 해변에서 마구 뛰어놀아 살짝 그을린 듯 연출해보자. 원래부터 있던 홍조인냥 붉은 톤이나 오렌지 컬러를 고를 것. “수채화 발색의 크림 치크를 광대 위쪽에 가로로 바른 뒤 작은 크림 섀도 브러시로 콧등까지 쓱쓱 연결해주세요. 그래야 뭉침 없이 자연스럽게 바를 수 있어요.” 프리랜서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수연의 설명. 이때 결점없이 완벽한 베이스 메이크업보다 적당히 주근깨를 살린 내추럴 피부 표현이 잘 어울린다. 매트한 파운데이션보다 윤광을 살려주는 틴모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

출처 : imaxtree

앞 광대 볼륨 살리는 도장 치크

양 볼의 광대 중앙에 동그랗게 쿡쿡 찍어 연출하는 블러셔는 사랑스러운 느낌을 준다. 피부 톤에 잘 어울리는 컬러가 가장 좋고, 솜사탕이나 마시멜로처럼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느낌을 연상케하는 파스텔 톤의 컬러를 골라도 좋다. 쿠션 블러셔를 사용하면 편리한데, 퍼프를 손등에 한두번 찍어 양 조절을 한 뒤 양쪽 볼에 쿡쿡 찍어준다. 불타는 고구마가 되지 않도록 원하는만큼 컬러를 조금씩 올려가는 것이 핵심!

출처 : ALLETS

트렌드 완벽 재현하는 블러셔 어벤져스

1 에스쁘아 블러쉬 크림

손이 닿으면 체온에 금방 녹아 부드럽게 발리는 크림 타입 블러셔. 덧바르는만큼 컬러가 올라가 농도 조절이 자유롭다. 5.8g 1만7천 원

2 랑콤 뗑이돌 블러쉬 스틱 02 로지 핑크

부드러운 스틱 치크. 이마, 콧등, 볼, 턱 등 다양한 부위에 쓱쓱 그은 뒤 손으로 펴 바르거나 퍼프로 톡톡 두드려 바를 것. 9g 4만2천 원

3 나스 일루미네이팅 루스 파우더 오르가즘

가벼운 루스 파우더라 메이크업 위에 살짝 터치해주면 헬시 글로우 피부를 완성해준다. 2.5g 4만 원

4 어딕션 치크 폴리시

여릿한 발색의 리퀴드 블러셔. 좁은 부위부터 볼처럼 넓은 부위까지 블렌딩 하기 좋다. 12ml 3만6천 원

5 3CE 블러쉬 쿠션

맑고 촉촉한 수채화 발색에 적격. 수분감 있어 블러셔가 뜨지 않고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8g 1만7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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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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