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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부터 서현까지, 모델 바르는 패션왕은 누구?

조회수 2018. 7. 19. 18: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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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F/W 헤라 서울 패션위크에서 포착한 스타들의 룩.

동대문 DDP에 스타들이 총출동했어요. 이유는 바로, 2018 F/W 헤라 서울 패션위크가 열렸기 때문이죠. 패션쇼에 참석한 스타들은 감각적인 룩을 선보이며 많은 사람의 시선을 끌었답니다. 모델보다 더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한 스타들의 패션위크 룩을 공개할게요.

출처: 2018 F/W 헤라 서울패션위크, 푸시버튼

공효진×푸시버튼

이번 시즌 트렌드 컬러인 바이올렛 의상을 선택한 공효진. 벨트와 플랫폼 슈즈를 매치한 모델과는 달리 레드 컬러 톱과 스니커즈, 백팩으로 캐주얼하게 완성했어요. 캣츠 아이 선글라스를 더해 포인트를 주는 것도 잊지 않았답니다.


출처: 2018 F/W 헤라 서울패션위크, 푸시버튼

효민×푸시버튼

효민은 파스텔컬러의 레이스 미니드레스를 입고 등장했어요. 여기에 누드 톤 하이힐을 신어 자신의 늘씬한 다리를 더욱 강조했답니다. 또한 볼드한 옐로 컬러 이어링 외에 다른 액세서리를 하지 않은 절제미가 돋보이네요.

출처: 2018 F/W 헤라 서울패션위크, YCH

이민정×YCH

이민정은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와 어울리는 화이트 컬러 재킷을 선택! 시스루 의상과 캡 모자를 더해 믹스매치 룩을 완성한 모델과 달리, 그녀는 블랙 컬러 아이템을 곁들여 웨어러블한 룩을 연출했어요.

출처: 2018 F/W 헤라 서울패션위크, YCH

장희진×YCH

화이트 셔츠와 스트라이프 롱스커트로 세련된 오피스 룩을 완성한 장희진. 컬러 아이템을 매치한 모델과는 반대로 블랙 토트백과 페이턴트 롱부츠로 스타일링했어요. 특히 셔츠의 네크라인을 언밸런스하게 연출한 감각적인 패션 센스가 눈길을 끄네요.

출처: 2018 F/W 헤라 서울패션위크, 미스지 컬렉션


서현×미스지 컬렉션 

서현은 미스지 컬렉션을 위해 베이지 컬러의 레이스 원피스를 입었어요. 청순한 느낌의 레이스 원피스에 진주 이어링과 스트랩 슈즈를 매치해 우아한 매력을 더했답니다. 의상과 잘 어울리는 차분하면서 여성스러운 헤어와 메이크업까지, 모든 게 완벽하네요.


출처: 2018 F/W 헤라 서울패션위크, 미스지 컬렉션

엄지원×미스지 컬렉션

드라마 속 성숙한 이미지와는 달리 발랄한 소녀 같은 모습으로 쇼장에 등장한 엄지원. 넉넉한 핏의 오버사이즈 슈트로 매니시 룩을 완성했어요. 실크 스카프와 벨트를 더한 모델과 달리 그녀는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 두 갈래로 땋은 머리만으로도 시선을 끌었답니다.

출처: 2018 F/W 헤라 서울패션위크, 로맨시크

홍수아×로맨시크

여신 포스를 뽐내며 등장한 홍수아는 시스루 롱 원피스로 레이디 룩을 완성했어요. 화려한 장식의 원피스에 모노톤 아이템을 매치해 스타일의 밸런스를 조절했고요. 볼드한 이어링 역시 화이트 컬러로 선택해 과하지 않게 연출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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