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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알바생에게 물었다. 언제 가장 저렴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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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렛츠 작성일자2018.02.08. | 295,974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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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덕’에게 올리브영 알바란? 그 모든 순간이 꿀! 매장에 발을 내딛는 순간, 수놓은 듯 아름다운 뷰티템들이 나를 맞아주고, 다양한 제품을 맘껏 테스트할 수 있으니 그야말로 천국이다. 하지만 여기저기 눈 돌리기 전, 알찬 쇼핑을 위해 참고하자. 알바생이 알려주는 올리브영 사용 꿀팁!

출처 : ALLETS

친구 추가는 필수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브랜드 세일 때가 할인율이 가장 높아요. 올리브영 자체 세일은 랜덤으로 진행돼 직원도 미리 알기 어렵거든요. 올리브영 앱을 내려받거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등록해보세요. 그러면 누구보다 빠르게 세일 정보를 받을 수 있어요.


매달 25~27일은 올리브영 데이

올리브영데이에는 기존 세일 상품을 추가 할인해주거나 올리브영 PB 상품 추가 할인, 포인트 3배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어요. 단, 모든 혜택은 올리브영 회원에게만 해당되니 CJ ONE 회원 가입은 필수겠죠?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온라인몰

요즘은 오프라인 매장보다 온라인 몰이 더 활성화돼 있어요. 쿠폰 혜택과 청구 할인 등 이벤트가 더욱 다양하거든요. 온라인에서만 단독 할인을 진행할 때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문의 www.oliveyoung.co.kr


클리어런스 상품 싹쓸이

간혹 할인율이 40% 이상인 상품이 있죠. 이는 보통 유통기한이 임박해 빨리 판매하는 ‘클리어런스(clearance)’ 상품인 경우가 많아요. 상품에 하자가 있는 것은 아니니 안심하고 구입하세요. 스태프들은 이럴 때 상품을 쓸어갈 정도랍니다.

출처 : ALLETS

모두가 레알 인정하는 스테디셀러 

스킨케어 제품 중에는 수분 폭탄템으로 유명한 ‘하다라보 고쿠쥰 로션’과 ‘피지오겔 DMT 로션’. 그리고 국내 시트 팩의 대명사 ‘메디힐 마스크’는 꾸준히 인기죠. 메이크업 제품은 웨이크메이크의 립 틴트 ‘수분톡틴트 미니 자몽워터’와 페리페라 ‘잉크더에어리벨벳 최애쁨템’, 남성 제품은 우르오스 ‘올인원’이 꾸준히 사랑받고 있어요.


알바생 바구니에도 저장!

직원들이 사랑하는 제품은 따로 있죠. 바로, 눅스의 ‘페탈로즈 클렌징’ 라인. 은은한 장미 향에 자연 유래 성분 함유량이 높아 인기 상품이라고 해요. 무엇보다 자극이 적고 진정 효과가 있어 민감한 피부에 제격!


가성비 갑, 바로 나야 나!

맥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아이섀도 ‘소바’. 이것에 비견할 저렴이를 찾고 있다면, 웨이크메이크 ‘싱글스타일러 츄러스’를 추천해요. 발색부터 지속력까지 완벽하거든요. 헤어 케어 상품 중엔 ‘이브로쉐 호호바 리페어 헤어 슬리핑 케어’가 향도 효과도 200점 만점! 특히 밤에 바르고 자도 베개에 묻어나지 않아 너무 좋아요.

모두 소진됐을 때 교체해요.

테스트 존 상품은 보통 두 가지 종류로 나뉘어요. 새 상품을 오픈하거나 브랜드에서 직접 테스트 제품을 보내주는 경우. 그중 후자일 땐 다 쓴 공병을 반납해야 됩니다.

간혹 테스트 상품을 가질 수 있느냐고 물어보시는데, 이는 불가능합니다. 올리브영은 가격대별로 샘플을 증정하고 있거든요. 2만 원 이상 구매하면 화장솜이 무료! 매장에 따라 상이하지만, 물어보면 구비되어 있는 샘플을 나눠드리는 경우도 있어요.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복불복이라는 점. 전 매장에서 시행하는 월별 키트 증정도 많으니, 그 기간 놓치지 마세요.

알바생에겐 직원 할인이 없어요.(또르르)

직원은 복지카드가 있지만 알바생은 제외예요. 대신 할인율이 높은 제품이나 재고가 몇 없는 품절템을 미리 챙겨둘 수 있는 것에 감사해 하죠. 대신 CJ 상품권이 지급되는데 3개월에 한 번씩 5만 원, 1년에는 10만 원권을 받을 수 있답니다. 단, 직영점 알바생에만 해당된다는 사실.


최저 시급이지만, 추가 수당은 칼같이!

올리브영 매장은 매달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연장 근무가 잦아요. 하지만 연장 수당과 야근 수당, 주휴 수당을 칼같이 챙겨주니 든든하죠. 근무 중엔 30분의 휴식 시간이 있는데, 이때 간식비로 3천 원이 지급돼요. 이 돈으로 올리브영 매장에 비치된 식품을 구입할 수 있죠. 군것질하기에 딱 좋은데, 사실 3천 원으로 먹을 수 있는 것이 너무 한정적이어서 금세 질리더라고요.

왜 때문에 화를 내세요?

드러그스토어는 보통 번화가에 밀집돼 있다 보니, 손님들이 경쟁사와 가격을 비교하게 돼요. 그런데 다른 회사 드러그스토어의 판매 가격을 물어보거나, 왜 더 비싸냐며 따지는 경우도 있어요. 이럴 땐 많이 당황스럽죠. 오히려 민낯으로 들러 ‘풀메’로 나가는 손님은 전혀 신경 쓰이지 않는답니다!


술 취한 손님은 노노해!

올리브영 영업시간은 보통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 마감 스태프의 경우, 늦은 시간까지 근무하다 보니 가끔 취객을 상대해야 할 때가 있어요. 남자 직원이 나서서 도와줄 때도 있지만, 여성 직원들만 있는 경우엔 제재하기가 쉽지 않아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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