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티저로 짧게 보여드렸던 ‘나다가 블루 립을 바른 이유’, 제대로 공개합니다! 그동안 남들 눈 신경 쓰느라 핑크 립스틱만 발랐다면, 이제 나 하고 싶은 대로 자유롭게 나만의 색을 칠해봐요. 나다가 조언해요. “내가 나다울 때 제일 멋지고 쿨해!”
출처: ALLETS
다크 레드 컬러 립스틱을 꽉 채워 바른 다음, 골드 글리터를 입술 안쪽부터 얹어 포인트를 줬어요.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 뿜뿜!
▶나다가 바른 다크 레드 컬러 립은 톰포드 립 컬러 크림 81 니어 다크 3g 6만2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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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톤이 뽑은 올해의 컬러 울트라 바이올렛 컬러 립을 발라봤어요. 남들 눈을 왜 상관해? 이런 컬러일수록 과감하게 꽉 채워 발라보세요. 퍼플 립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나다에게 박수를!
▶나다가 바른 퍼플 컬러 립은 나스 어데이셔스 립스틱 실비아 4.2g 3만9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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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립, 춘장 립 노 노! 이토록 섹시한 블루 립인 걸요. 블루 립스틱을 립 라인에 똑 떨어지게 꽉 채워 바른 다음, 투명 글로스를 얹어 볼륨감을 더했어요. 걸 크러시 폭발!
▶나다가 바른 딥 블루 컬러 립은 메이크업 포에버 아티스트 루즈 C603 3.5g 3만1천 원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