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힐링타임"..일일드라마 주역 셋

조회수 2017. 1. 31. 10:4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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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별 하연주 이선호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반복되는 하루하루

도돌이표 같은 우리 일상에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

드라마들이 있습니다 :)


피곤하고 힘들어도

이 시간만 되면 나도 모르게 TV 전원을 딱!

그렇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화이브라더스 배우들이 안방극장을 확실히 책임지고 있는데요 :)


MBC 일일드라마의 주연

강별 하연주 이선호 배우입니다.


촬영현장부터 반전매력이

돋보이는 비하인드 컷까지

숨기고 아껴왔던 사진들 지금 공개할게요!

첫번째로 찾아간 촬영장은

아침드라마<언제나 봄날>입니다.

매일매일 방송되는 만큼

연말 연초 주말 연휴 할 것 없이

촬영장은 바쁘게바쁘게 돌아가고 있었답니다

바쁜 와중에도 화이캠을 보자

어찌나 반겨주던지

환한 웃음에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 현장입니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여.자

눈 씻고 찾아봐도 없을 효녀 중에 효녀!

극중 캐릭터 소개인지

실제인지

본명이 ‘주인정’은 아닐까 의심될 정도로

강별 배우는

시종일관 웃음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고 있었습니다

캐릭터와 200% 싱크로율은 덤!

요렇게 높은 싱크로율로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는데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었는데요!

언제 어디서나

강별 배우가 손에 놓지 않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펜과 대본입니다. 

리허설도 실전처럼!

꼼꼼히 대본을 체크하고

감독님과 대화도 나누고요

역시 시청자들 울렸다 웃겼다

안방극장 따뜻하게 만든 감성연기에는

강별 배우의 숨은 노력이 있었답니다!

촬영이 끝나자

진지했던 강별은 BYE


#솔직담백

#시원시원

#유쾌통쾌

#매력발산

소품을 가지고 귀엽게 장난도 치고~

커다란 눈망울이 유독 선한 강별 배우입니당

이날 새롭게 입덕한 1인 추가요!

내일 아침도, 

우리는 강별 배우와 함께하는 거에요!

오예!

똑-똑-

두번째로 찾아간 곳은

저녁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입니다

비하인드 컷만 봐도 

무섭다고요?

그럴수있어요 ㅠㅠ

데뷔 후 첫 악역을 맡아

연기변신에 제대로 성공한 하연주입니다!

열연 덕분에

매번 무섭게만 보였죠

매번 독하게만 보였죠


하.지.만

그렇게만 봤다면

굉.장.히 섭섭합니다


지금부터 자경 캐릭터가 아닌,

진짜 하연주의 리얼한 현장을 따라가볼게요:)

대본 읽는 아우라부터 

남다르다

시크한듯 도도한듯

훌륭한 피지컬! 

요것이야말로, 우리가 생각하는 하연주 배우!

그런 그녀에게도

장난기 넘치는 반전 매력이

있었으니!

안녕, 화이캠
오늘은 내 방을 소개해줄게~

이 귀여운 포즈, 어떡하죠?

자경이는 어디갔어요....?

조잘조잘 재잘재잘

덕분에 촬영이 즐거운 

화이캠입니다!

(카메라에 다 담지 못하겠어, 이매력)

화이캠, 내 얘기했지?ㅎㅎㅎㅎㅎ 
매일매일_오후7시15분_본방사수.JPG

카메라가 돌아갈 땐 독하고 차가운 눈빛 레이저 쏘다가,

카메라가 꺼지면 유쾌 발랄한 본모습으로 컴백!

천상 배우 하.연.주


자경이는 앞으로 더더더더- 못되질 것만 같지만,

그래도 늘 응원해요 하연주 배우! 

킁킁 어디서 훈내 안나요?

맞습니다!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어느날,

이선호 배우는 야외촬영에 한창이었어요

 

열일하는 이남자의 모습은 언제나 매력있다

 

화이캠이 온줄도 모르고

촬영 준비에 여념이 없었는데요

쉬는 시간이 되자,

드.디.어

준상 캐릭터가 아닌

배우 이선호를 만날 수 있었답니다!

셔터를 자꾸자꾸 눌러도

언제나 A컷!

 

역시, 훈남의 정석 입니다. 

 

극중 이선호 배우는 모든 걸 다 갖춘 훈남이자

<황금주머니>의 긴장감을 담당하고 있어요


훈훈한 외모에 어딘가 사연 있어 보이는 깊은 눈매

시청자도 들었다놨다


덕분에 눈빛 미남x여심 스틸러라는

별명이 생겼다고 하는데요~ 

이 미소에 안 빠진자, 모두 유죄!

볼빵빵

귀요미귀요미까지

터져나오는 이선호 배우

하지만, 

카메라에 불이 들어오는 순간

준상이로 돌변합니다

새 어머니와의 갈등은 날로 고조되고

안타까운 가정사는 시청자의 눈시울을 붉히다가도

사랑하는 여자 앞에선 

다정다감 자상한 매력을 마구마구 어필

이 정도면 진정한 女心 스틸러 맞죠? :)

지켜보면 지켜볼수록

차고 넘치는 매력부자 이선호 배우입니다

하지만, 이정도로 빠져드는 건 노노해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8시55분엔 함께하는 거에요

출근길 퇴근길

지치고 고단해도

언제나 함께하는

드라마가 있어

시청자 모두에게 

힐링타임이 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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