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날림이 고민인 반려인을 위한 솔루션!

조회수 2018. 1. 15. 16:3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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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부지런함이 최고다올라!

반려인의 평생 골칫거리!

바로 우리 아이의 ‘털 문제’!

털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분들을 위해 

이번 시간엔 아이들 털 관리방법

좋은 제품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땀샘이 없는 아이들에게 '털갈이'는

체온 유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자연현상!

일반적으론 봄, 가을 한 달 정도 하지만

견종과 일조량, 기온에 따라서

1년 내내 하기도 합니다.

털 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보통 털갈이 시기가 되면

아이들 털을 짧게 미용하는 분들이 많아요!

미용을 하면 날리는 털은 줄어들지만,

좋은 방법이 아니에요!

체온 유지를 위해

모질은 더욱 굵어지고 거칠게 변한답니다!

또 아이들이 온도 조절에 어려움을 겪어 

병치레를 할 수 있어요!

또한, 털 날림 해결 방법으로 

털갈이 시기에 잦은 목욕을 시키는 분들!

잦은 목욕은

아이들 피부에 좋지 않다는 거, 아시죠?

털갈이 시기에도 평소처럼 목욕시켜주세요!

그렇다고 그냥 방치하게 되면

죽은 털이 엉켜서 피부병을 유발하고,

체온 조절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털 관리에 제일 좋은 방법은?

아침, 저녁으로 빗질을 해주는 거예요!

빗질로 죽은 털을 골라주면

털날림 현상을 크게 줄일 수 있어요.

또 엉킨 털을 풀어주고,

털 사이 쌓이는 먼지를 제거해줘서

세균 번식을 막고, 질병을 예방하는

1석 3조의 효과가 있답니다~!

그럼 어떤 빗을 사용해야 할까?


아이들마다 털의 특성도 다 다른데

어떤 빗을 써야 하는지

고민이신 분들을 위해,


올라펫이 고르고 골라

좋은 제품만을 엄선했어요!

[쉐드킬러] 죽은털 제거 브러시
이미 많은 반려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쉐드킬러 입니다!

한 번 사용해보고 싶었던 분들~!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언제나 착한가격 6,900원으로 준비했어요.

엉킨 털을 풀어주는 '핀 브러시'와

죽은 털을 골라주는 '퍼미네이터 브러시'가

결합되어 있어요.


덕분에 털 길이 상관없이 

강아지, 고양이 모두 사용하기 좋습니다!

보통 퍼미네이터 브러시를 사용하면,

생털 뽑혀서 아이들이 많이 아파하잖아요.


그런데 이 제품은 솔 입구가 넓어서

생털 뽑히는 일이 없고, 죽은 털만 골라줘

아이들도 시원해하더라고요.


[쉐드마스터] 원터치 브러쉬

반려인들에게 쉐드킬러 만큼

유명한 제품인 쉐드마스터! 

역시나 착한 가격, 7,900원입니다 :)


쉐드마스터는

브러시가 부드러운 필타입이어서

아이들 피부에 자극없이 사용 가능해요.

빗질 하고 나면
솔 사이 낀 털 제거도 일이잖아요.

쉐드마스터는 '원터치 버튼'이 있어서
간편하게 뽑힌 털을 제거할 수 있어요!!
(^ㅇ^)
빗다보면 묘하게 중독되는 죽은털 제거기!
환절기 대비 필수품으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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