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키우는 반려견, '퍼스트 독'의 세계
조회수 2017. 3. 13. 09:29 수정
퍼스트 독, 그들은 어떻게 선택되고 무슨 활동을 할까?
대통령의 영부인을 ‘퍼스트 레이디’라 부르듯 대통령 재임기간 동안 키우는 강아지를 ‘퍼스트 독’(First dog)이라 한다. 미국에선 오바마 전 대통령의 퍼스트 독을 결정하는 일에 여론조사가 나왔을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 퍼스트 독은 대통령에겐 사랑스러운 반려견이지만 대중에겐 대통령의 이미지를 친근하게 해주는 역할도 한다. 퍼스트 독에 대해 알아봤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