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에서 스타로 변신한 냥이와 멍이

조회수 2017. 2. 22. 1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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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TV의 고양이 스탭 냐냐(にゃーにゃ)와 영화 '벤지'의 히긴스(Higgins)의 특별한 인생역전 이야기

길거리에 버려졌던 고양이 한 마리와 강아지 한 마리. 유기되었던 그들에게 누군가 손을 건넸다. 그 후 달라진 두 동물의 삶. 바로 인기 동물 스타 '냐냐(にゃーにゃ)'와 '히긴스(Higgins)'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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