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에서 동물들과 만나는 법학도
조회수 2017. 2. 21. 10:10 수정
자연에서 진정한 '나'를 배우는 대학생 '사라 코헨'
최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핫'한 대학생이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 사는 사라 코헨(22). 미래에 국제형사재판소에서 일하고 싶어 하는 법학도 코헨. 그의 삶은 특별하다. 방학만 되면 자연을 찾아, 동물들을 찾아 전 세계로 떠나는 그의 삶. 지금부터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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