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견, 마지막 여행을 떠나다
조회수 2017. 2. 12. 10:00 수정
새로운 가족과 함께 버킷리스트를 달성하는 '모건'
미국 플로리다 주의 한 가정에 살고 있는 18세 반려견 ‘모건’. 과거 주인이 죽은 뒤 동물보호소로 옮겨졌지만, 운 좋게 임시보호 가정에 들어갔다. 모건의 새로운 가족 케이트 레이디는 그에게 많은 것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모건은 현재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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