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묘 돌보는 개와 고양이들
조회수 2017. 2. 2. 10:00 수정
상처 가득한 고양이 돌보는 수지, 쿠시, 써니
미국의 한 지역에 버려진 고양이들을 돌보는 한 마리 개와 두 마리의 고양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상처로 가득한 고양이들을 진심 어린 마음으로 돌보는 개 '수지'와 고양이 '쿠시' '써니'. 쿠시와 써니는 한쪽 눈이 없지만 고양이를 돌보는 일에 장애는 없다. 이들의 모습을 보기 위해 3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했다. 수지, 쿠시, 써니의 이야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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